치실

이 문서는 성물(聖物)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그 누구도 깔 수 없는 물체를 묘사합니다. 성물을 욕보이게 하는 짓은 하지 맙시다.

이 문서가 가리키는 대상은 해결되었습니다. 이 문서는 고역 같던 일이 해결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완전 상쾌합니다!!!

이 사이에 낀 쓰레기를 조지기 위해 쓰는 실.

이 사이에 실을 통과시켜 슥삭슥삭 한다. 굳이 음식 찌꺼기 뿐이 아니고 발생하기 시작한 치석을 조지는데도 효과적이다.

그냥 이사이를 통과시키는것보다 이의 뿌리를 문대문대 한다는 느낌으로 하자. 스케일링을 받은 뒤에 시술한 선생님이 해주는 경우가 있는데 그 느낌을 기억하고 재현해보자.

옥수수 오래 달고 다니고 싶으면 양치할때마다 써라

그리고 이쑤시개같은걸로 찌꺼기빼대보면 잇몸 찔리고 아작난다 치실로빼라

막하면 잇몸 썰려서 피 존나게 나고 쓰리니 주의

개시원하다. 한번 쓰기 시작하면 안쓰면 찝찝해서 양치한 것 같지가 않다.

참고로 치실은 Oral B가 갑 오브 갑이다.

주의! 이 문서는 존나 더러운 것을 다룹니다. 앍 내눈! 밥 먹을 때 보면 존나 극혐일 수 있으므로, 토가 절로 나오니 얼른 뒤로가기를 눌러서 그냥 영원히 이 문서를 보지말고 얼른 뒤로가기를 누르세요!! 아! 더러워!!!

주의. 이 문서의 작성자는 너무나도 쓰레기 같습니다. 이 문서의 작성자는 쓰레기보다 더 쓰레기 같아서 쓰레기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입니다. 이 문서의 작성자를 보고 쓰레기 생각한 당신, 당장 쓰레기한테 사과해.

♨♨♨ 냄새나는 문서 ♨♨♨ 실제로 냄새가 나지 않지만 신기하게도 글을 읽으면 냄새가 납니다. 자동으로 나는 냄새를 맡고 싶지 않다면 글 읽기를 중단하면 됩니다.

치실 한 번 쓰고 냄새 맡아봐라..암내나 똥꼬냄새와는 다른 매력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