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이 통하지않는땅. 즉 법보다 주먹,인맥이 가까운 무법천지를 의미한다
ㄴ 위에건 헛소리고, 그냥 타국의 공사관 등과 같은 장소를 가리킨다.
ㄴㄴ 외교공관도 이젠 치외법권 아니다.
즉, 무법천지가 아니라 외국의 법이 적용되는 지역을 가리킨다.
| 파일:십자고상.gif | 놀랍게도 그 대상을 건드는 순간 전세계의 13억 천주교인들이 전부 들고 일어나 너님에게 파문 어택을 날릴 것입니다. 본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을 욕보일 시 짱깨인구랑 맞먹는 가톨릭교도들의 마녀사냥을 받아 지옥으로 떨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니 본 대상을 찬양하셔도 좋으나 너무 나가진 마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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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성당도 치외법권이 아니다. 근대사에서 민주화운동 얘기할 때 투쟁, 대피 장소로 나오고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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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녀들이 나와서 앞에 설 것이고, 그 앞에는 또 신부들이 있을 것이고, 그리고 그 맨 앞에서 나를 보게 될 것이다. 그러니까 나를 밟고 신부들을 밟고 수녀들까지 밟아야 학생들과 만날 것이다. |
” |
라는 명대사를 남겨서 명동성당이 치외법권인 줄 아는 사람도 있는데 당연히 아니다.
명동대성당이 서울대교구 주교좌성당에다가 사실상 한국 천주교를 대표하는 성당, 더 나아가 한국 기독교에서도 그 의미가 중요한 곳들 중 하나지만 그렇다고 해도 법적으로는 수많은 종교시설 중 하나일 뿐이다.
명동성당이 치외법권이면 다른 성당들도 다 치외법권 시켜줘야 되고 불교 절이랑 개신교 교회도 치외법권 적용해줘야 공정성에 맞는건데 우리나라에 교회만 7만 개 이상이다. 서울에 살면 근 50m마다 치외법권인데 그게 말이 되나.
애초에 명동성당이 학생들을 보호할 수 있었던 건 당시 어느쪽이 선이고 악인지 교황청도 인식하고 한국 교회를 지지해줬기 때문이다. 바티칸 교황청에서는 88올림픽 보이콧도 검토했다고 한다. 서/남윾럽이랑 남미 없이 올림픽을 열 뻔한 것이다. 즉, 치외법권이라서가 아니라 국제적 질타와 이후 외교의 흐름을 생각해서 못 건드린거다.
대한민국 영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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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문서는 향후에 일어날지도 모르는 미래를 담고 있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은 디시 친구들이 미래에서 흘러들어온 전파를 수신하여 사실에 가깝게 적었습니다. 하지만 전파의 상태가 워낙 나빠 실현될지 안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
임창정,최다니엘을 주역으로한 영화로 믿고 거르는 그 감독 신재호가 만든 영화답게 퀄리티는 씨발이다.
영화에서 나오는 사이비 교주가 내가 대통령을 두명이나 만들었어!!! 내 한마디면 대한민국이 뒤집혀!! 이런 대사가 나온다. 엉?
현실성 없는 영화라고 까이기도 했는데 2016년 말 이후에 헬조선에서는 그게 현실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그리고 감독은 요오시하고 또다른 폐기물을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