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해성 시닝과 티벳 라싸를 잇는 철도. 중국식 한자어로는 칭짱철로(青藏鐵路)라고 부른다. 칭하이 성의 칭과 시짱(티벳을 중국 공산당 측에서 부르는 이름)의 짱에서 한 글자씩 따왔다.

부모가 뒤져도 천 번 만 번 뒤진 짱개 개씨발호로십새끼들은 서부대개발의 일환으로 티벳경제성장을 위해 맨들었다고 하지만 실상은 민주화운동이 일어났을 때 "라싸는 어 그거는, 반동분자들이 들고 일어난 하나의 그 폭동이야. 근데, 그러니까 인민해방군이 치안유지 때문에 티벳을 진압하지 않을 수가 없잖아?"라고 외치면서 티벳사람들을 탄압하기 위한 목적임을 모르는 이는 없다.

1989년 민주화운동 때 교통망이 씹창이라 남경에 주둔한 공군부대를 동원했던 적이 있기에 짱개개새끼들의 입장에선 칭짱철도건설이 필수적이었다.

길이가 2천km가 좀 안 된다.

외국인이 라싸까지 가려면 허가증같은게 필요하다. 엥 이거 완전 북괴 여행증 상위호환 아니냐 씨발? 참고로 외국인은 혼자서 다닐 수 없다 무조건 가이드랑 단체로 다녀야됨

시닝-거얼무 구간은 옛날에 이미 맨들었고 거얼무-라싸 구간은 2006년 완공됐다.

해발고도가 존나 높아서 고산병 때문에 기차산소호흡기도 있고 의사양반도 있다.

성도와 라싸를 잇는 촨짱철도가 2025년 완공 목표로 공사 중이다. 지금도 계속 한족화되고 있는데 하...

페이퍼플랜이긴 하지만 카트만두까지 잇는 계획도 있다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