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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마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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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처음엔 넷마블 태반이 니었음) 넷마블 게임 국내 최초 FPS게임이다 2002년에 오픈해서 2006년에 망했다 잘 나가다가 무료유져는 하루에 30분 밖에 이용못한다는 병신같은 설정으로 인해서 망삘나기 시작 또 각종 버그도 심각했으며 고치지도 않았다 버그가 너무심해서 게임을 못할정도 그러다 결국 2006년에 망했다

망하기전 카르마 홈페이지에 각종 야짤, 망가가 존나 많았다 운영진들 또한 이걸 막지도 않았음 ㄴ그리고 클랜마크를 등짝에다 붙이고 다닐수 있었는데 반이상이 야짤이었음

덧 카르마 2가 나오고나서 오리지널과 바뀌었다는 의견이 강했으나, 나름 괜찮아서 매니아층의 인기를 끌었으나

드래곤플라이 병신새끼들이 카르마 1 일주일동안 공개해주면서 카르마 리턴즈로 이름바꾸고 게임을 리메이크 하는 수준의 개졷망업데이트를 실시해서

이게 씨발 2차대전게임인지 미래-현재형 게임인지 모르는 조또 병신 게임이 되어버렸다.

아마도 여캐도 넣고 초딩들이 알만한 무기 넣고 스킬도 만들어서 초딩들 끌어보려한거같은데?

어쨋든 개병신같은 업데이트이후 매니아층 다 빠져나갔고 FPS알못새끼들만 남아서 겜 이끌다가 뽑기게임되고 개좃망했다. 씨발 유저들이 하지말라는건 꼭꼭해서 좃망해요 어휴

근데 같은 제작사인 드래곤플라이에서 만든 퀘이크워즈가 망한이유는 그냥 홍보를 못해서임

그리고 이겜은 리턴 투 캐슬 울펜슈타인의 효과음을 그대로 가져옴. 대놓고 외국 게임 표절하는 헬조선 게임회사의 역사가 여기서 본격적으로 시작되는듯. 카르마가 아무래도 조선에선 추억보정 받은 게임인데 같은 시대에 나온 무료게임인 울펜슈타인 에너미 테리토리가 훨씬 나음. 아무래도 헬조선 게임은 다 2류 듣보잡 모바일 수준 게임들이라 외국회사들이 소송 걸 관심이 아예 없는듯.

카르마 온라인 대표맵이었던 팩토리 맵은 스페셜포스2 에 이식되었으니 카르마 하고싶으면 스포2 팩토리맵으로 추억팔이 하러가자.

게임특징[편집]

캐릭터 몸빵이 매우 좋았다.

초반에 좀 덜했으나 방탄조끼가 등장한뒤 걸어다니는 장갑차가 탄생했다.

서브머신건으로 몸통을 34대를 쳐맞아야 죽는 점이 매우 매력적이다.

참고로 독일 서브머신건은 타창 하나에 총알 32발이다. 탄창하나 털어넣어도 헤드샷 아니면 못죽인다는 뜻

그리고 그렇게 쳐맞아도 의료킷으로 다시 만피된다.

적앞에서 서로 재장전하고있는 쫄깃한 상황이 자주 연출되었다.

덕분에 총탄이 다 떨어져서 칼전으로 돌변하는 상황도 자주 발생한다.

총들고 다니는 놈들보다 판파 유탄, 바좆카 석궁 들고 다니는 놈들이 더 많았음 이게 총게임인지 정크랫 미러전인지 구별이 안가

이 겜은 폭탄만 팀킬이 가능했는데 개나소나 다 폭탄만 들고 다니니까 팀전에서는 서로 팀킬하고 최후의 1인끼리 폭탄 던지면서 싸우거나 싸우기도 전에 팀킬로 겜 끝나는 병신같은 경우가 많았다.

바주카와 유탄을 1초간격으로 교체발사하는게 미덕이다.

자신이 캐릭터를 선택할수있다.

캐릭터마다 크기, 가용무게가 다르다. 가용무게에따라 자신이 원하는무기를 자유롭게 장착할수있다.


과거전과 미래전이 있는데 미래전은 매우노잼이고 거의 안했다.

미래전 그 지뢰같은거 겹쳐깔고 폭사시키는거 꿀잼이였는데

2에서는 서든어택과 그다지 다르지않은 씹망겜으로 존재하던중 그대로 망하고 리턴즈가 나오게 되는데, 1처럼 캐릭터도있고 가용무게도 존재해서 1과 비슷해지는 느낌이였다.

벽뚫 바닥뚫 버그가 워낙에 흘러 넘쳐서 게임 시작하면 땅바닥에 발을 붙이고있는놈보다 벽이랑 바닥에 처 들어가 있는 새끼들이 더 많았다.

버그 수준도 심각한게 쓸 생각도 없었는데 지나가다 벽이랑 바닥뚫고 들어가서 못나오거나 추락사하는 애미디진 경우가 넘쳤다. 심지어 공중으로 떠버리는 버그도 있음

왜 씨발 총을 줘도 쏠 대상이 안보이니

석궁의 변화[편집]

소련이 처음나왔을때 석궁에 폭탄이 안달려있었다.

독일만 유탄있다고 불공평하다며 내가 폭탄달자고 자게에 건의하니 회의때 참고하겠다는 답변이 돌아왔다.

그러자 다음주 점검때 석궁이 사용중단되었고 4주뒤에 진짜로 폭탄이 달려서 등장했다.

ㄴ화살 석궁 좋아했는데 없어졌다가 폭탄으로 바뀐 이유가 너였냐

ㄴ 야이 씨발새끼야

ㄴ 사탄이 울고가겠노 씹새끼 ㅋㅋㅋㅋ


초기 석궁은 화살이 몸에 꽂히는데 뒤질때까지 오브젝트가 사라지지 않았다.

재밌는게 1인칭 화면에서도 꽂힌 화살대가 달랑달랑 거리며 보인다.

아군한테 몇대 쏘면 시야 가려져서 ㅈㄹ 존나 함ㅋㅋ 열받은 놈이 싸움걸어서 팀킬 날 때도 있었다.




서브머신건 응급함 2개 팬저 유탄 권총

쥬코프 빨갱이 기관단총 바주카 석궁 응급함2 권총 소총 OR 류바 35발 기관단총 바주카 석궁 응급함2 권총 소총

진리의 템이다


서비스 종료전 버그와 불법엔진수정프로그램으로 판져파우스트와 석궁이 공중에 수백발이 흩뿌려지는 진귀한 풍경이 자주 연출되었다 때문에 망하기전 카르마를 누가 핵프로그램을 잘쓰냐의 대결로 핵전쟁이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어차피 망할거라 버그수정, 핵차단은 이미 운영진의 업무와 무관했다는 설이 유력



카르마 리턴즈의 경우도 버그가 존재해 200발 중화기(판저파우스트와 석궁)를 만들 수 있엇다. 원래 사격 간격은 5초 가량 되었지만 버그로 인해 사격 간격은 약 2~3초이다.

ㄴ 위버그는 나중에 패치로 막혔다. ㄴㄴ 박격포있을때가 좋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