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는 파오후가 좋아하는 주제, 또는 파오후 그 자체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평범한 사람들과 관련있는 주제를 소개하지 않습니다. 주변의 파오후에게나 이 문서를 추천해 주세요.
클로킹 (은폐)
이 문서는 일시적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스캔을 뿌리면서 보는 걸 추천합니다.

내청코에 나오는 엑스트라.

가와사키 중공업 家의 손녀딸.

속옷은 검은색 레이스

Cv:코시미즈 아미

카와사키 타이시, 카와사키 케이카 그리고 한번도 나온적없고 왠지 작가가 잊어버린듯한 남동생 1명의 누나.

원래는 일회성 조연으로 끝날 예정이었으나 원작 소설의 편집자가 사키를 좋아해서 서브 히로인으로 신분 상승했다.

주인공 하치만이 카와뭐시기 양이라며 이름도 제대로 기억 못 하고 있다. 단, 진지 빨 때는 제대로 이름을 불러준다.

다른 히로인을 압도하는 모델형 몸매의 소유자이나 일진 같은 분위기를 풍기는 데다가 아싸라 인기는 없다. 비중과 존재감도 없다.

하치만을 좋아하는 듯한 묘사가 6권부터 나오기 시작했다.

드립이긴 하지만 여캐들 중에서 하치만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들은 유일한 캐릭이다. 이 전에 자이모쿠자 요시테루에게도 똑같은 드립을 쳤다.

중증의 시스콘인 히키가야 하치만 뺨치는 브라콘이다.

차라리 얘랑 사귀었으면 머리아플거 없이 가정에도 충실하고 엉덩이도 순산형이라 아이 2~3명은 낳고 알콩달콩 했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