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오토바이 4대천왕
혼다 스즈키 야마하 가와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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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wasaki

가와사키 중공업(川崎重工業)

일본의 오토바이 제조사

한때 좆본군의 전투기및 군용기를 생산했던 전범기업이였다.

전함이랑 항모도 만듬

지금도 OH-1 닌자 헬기 같은 자위대의 군용기를 생산중이다.

일본 4대 바이크 메이커중 하나로 유명한데, 얘네 만큼 똘끼 충만한 메이커도 없다.

어떻게하면 라이더를 코너에서 더 멀리 던져버릴수 있는지에 중점을 두고 설계하는 것 같다. 다른 기업들은 신모델 회의 사내 회의실 에서 할때 얘네는 책상들고 후쿠시마가서 영감을 받는게 확실하다.

오토바이는 닌자 시리즈가 대표모델이며 H2와 H2R은 오토바이에 슈퍼차저를 달아놨다. 그 결과 오토바이가 300마력이 넘는다. 시발??

국내 시판 모델로 닌자300R, 닌자ZX-6R, 닌자ZX-10R 이 있다.

전체적으로 가와사키 오토바이는 굵고 강렬하다 벨런스적으로나 특징 같은게 다른 메이커랑 차이를 두자면 가와사키만에 강렬함 그리고 공격적인 느낌이있다 디자인말고 라이딩 스타일 말하는거다 디자인은 옜날꺼 보면 그냥 메뚜기다 요즘년식은 날카로운 메뚜기 그래도 h2나h2r은 존나간지난다 돈이된다면 사서 주님을 영접해보자 스로틀을 올리는 순간 주님이 팔벌리고 계실꺼다


그리고 신칸센을 만드는 회사이기도 하다.(단 신칸센 종류중 800계는 제외)

내용 반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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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었습니다.

으악! 내 눈! 으아아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ㅏㅏ아ㅏ아햏햏햏 아햏햏

강제개행 다 고쳐냈다


하지만 이 소리는 시대착오적인 이야기로 혼다는 정숙하고 스즈키는 변태이며

가와사키는 정신이상자들이 만들었다는 시대착오 적인 개소리를 곧이곧대로 받아들여선 곤란하다

ㄴ 야마하는 왜 빼먹어 임마

오히려 2000년대 이후에는 가와사키차가 가장 차대 강성이 뛰어나며 최근 연식 텐알에 장착되서 나오는 전자제어 트랙션 장치는 전세계 모든 차량 중에 가장 우수하다고 알려져있다. 다만 이 이야기가 나온 배경에는 90년대 가와사키 차 엔진필링과 이들이 지금껏 취해온 경영방식이 있다는 것을 인정한다. 스즈키의 명차이자 밥줄인 버그만 시리즈의 설계가 가와사키에서 나온 것은 그 대표적 사례로 스즈키와 가와사키 간의 협약으로 교차 설계된 모델을 상대 회사에 넘기는 사건이 있었는데 가와사키는 전통적으로 스쿠터계열이 전무하기 때문에 그 화수분을 스즈키에 넘겼다.

ㄴ 이거 맞음.차대 강성은 항공기 기술을 접목시키기 시작하면서 점점 타메이커보다 앞서가기 시작했고 스즈키 내수명 스카이웨이브 수출명 버그만 스쿠터는 전부 가와사키에서 설계하고 스즈키에서 생산한다고 예전에 밝혀졌었음.가와사키가 신칸센만 만드는게 아니라 항공사업부도 있다.

이들의 스쿠터무시정책은 심지어 버블붕괴와 08년 미국발 세계금융위기를 겪으면서도 수정되지 않았고 그 결과론일지는 몰라도 일본 내수시장에서 그 영향력을 행사할수가 없게 되었다. 가와사키차의 물량은 대부분 북미 유럽권에서 소진되나 금융위기 이후 위축된 소비경향과 맞물려 가와사키는 4대 메이커 중 스즈키와 더불어 만년 판매량 저조를 보이고 있다.

그 여파로 MotoGP 출전도 중단했다. 마케팅의 입장에서 보면 장애짓을 허고 있는 것 같긴한데 그 장애짓에 현혹된 나같은 바이크푸어들은 대체적으로 타메이커에 비해 가와사키에 대한 충성도가 높다.

아직도 세븐알 타고다니는 아재들이 그 대표적인 경우라고 볼 수 있으며 일옥에서는 현재 Gpz900r, z2 등이 연식을 무시하고 연일 경매가가 한국돈으로 천만원 아래로 내려오질 않으며 z2의 경우는 물량이 없어서 연일 경매가는 이천을 돌파한다.

모델 라인업은 레플리카는 닌자시리즈, 즉 닌자300, 닌자 6r, 닌자10r 등이 있으며 고속투어러는 전통의 명차 zzr1400이 있는데 닌자6r의 경우 그 배기량은 사실 636cc로 이들이 얼마나 성능을 생각하며 물건을 만드는 지 알 수 있으며 항상 동 연식의 타 메이커의 레플리카와 비교했을 때 건조중량과 마력 수가 높다. 리터급 레플리카를 사려는 돈많은 정신이상자는 여기 없겠지만 텐알의 경우 건조중량이 타 사에 비해 조금 높고 삼발이와 포크 각도도 타 메이커에 비해 조금 낮지만 코너링에는 별 문제가 없다. 그만큼 전장을 줄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zzr1400은 아는 사람은 다 알겠지만 부사를 넘어선지 오래다. 물론 병신 스즈키가 페이스리프트, 모델 체인지 등에 관심이 없는 것이기도 하지만 공식적인 최고속 1위는 zzr임을 명심하자.

네이키드는 미친 디자인의 z1000이 당당히 자리 잡고있다. 물론 z600도 있긴 한데 요즘 야마하에서 출시되는 모텔7호, 9호, 10호들이 워낙에 돌풍을 일으키고 BMW에서 나오는 s1000r이 인기 몰이를 하기 때문에 이들에 대한 대항마로써 z1000이 자주 언급된다.

지천은 일본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한 적이 있을 만큼 모텔시리즈에 꿀리지않는 디자인을 갖고 있으며 텐알엔진을 디튠하여 장착한 것이기 때문에 레플리카 못지않은 스피드감을 느낄 수 있다. 네이키드 특성 상 초반 빠따빨이 정말 2G정도의 느낌으로 탑승자를 압살한다.

그리고 최근 발매된 H2R/H2는 가격은 3000을 오바하는 주제에 베엠베 s1000r에 따이는 수모를 겪는 중이기 때문에 초반에 화제가 되었던 over 300hp 수퍼차져가 무색할 지경이다. 저정도 값이면 베엠베 Hp4랑 붙어야할 체급인데 저러고 앉았으니 욕먹는건 당연하다.

그 외에 요즘 레트로 붐에 따라 몇년 전까지 w650가 W800으로 씨씨를 높였고 평은 대체적으로 만족스럽다.

고른 토크감으로 시내주행과 오버드라이브가 즐겁다는 평이 많으며 아직까지 무서류나 등록가능서류라고 불리눈 타 차량 서류를 빌려와서 등록한 사실상 무서류 차량들이 상당수인 것이 국내 클래식바이크계의 현실이기 때문에 현재 정식수입되고 있는 야마하의 sr400, 혼다의 cb1100ex와 몇 안되지만 병행수입되는 트라이엄프 본네빌과 더불어 추천할 만한 클래식 바이크이다.

글구 닌자 시리즈 나오기전 슈퍼바이크 시절의 바이크들도 시대를 앞서나갔었다.

같이보기[편집]

가와사키 닌자

P-1

신칸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