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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다.

개요[편집]

'칼(knife)' + '국수'가 맞다.

칼빈대 국제대 수원대 줄여서 칼국수다.

칼국수의 영문 번역명도 Knife Noodles이다.

하지만 한식 세계화 외국어 표준 표기를 정식으로 공개하면서 Noodle Soup 로 바뀌었다.

근데 그냥 Kalguksu 라고 쓴다.

칼국수도 종류가 여러가지지만 바지락 칼국수와 팥칼국수가 제일 유명하고 보편적이다.

ㄴ명동칼국수 왜빼냐

ㄴ 그건 브랜드명이잖아

ㄴ육개장 칼국수 왜없누

특히 팥칼국수는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린다. 거기에다가 또 설탕을 넣느냐 vs 안넣느냐로 갈린다.

아 참고로 설탕을 넣는 문화는 전라도에서 유래한 것이다. 그쪽지방이 달달한걸 좋아해~ ㄴ난 전라도 살아서 당연히 넣는줄알았는데 군대에서 팥칼국수에 설탕 넣은게 부족하다고 하니가 다들이상하게 보더라

명동칼국수는 마늘을 존나 쳐넣는데 이쪽은 다대기 넣으면 졸라 맛있다. 아 먹고싶다

먹으러 가야지

부산에는 칼짜장이라고 칼국수면을 짜장에 스까주는게 있는데 존나 이게뭔 좆같은요린가 싶었는데 은근 맛있어.

역시 칼국수에는겉절이

땡삼이가 생전에 환장하고 먹었던 음식이다.

일반면보다 칼국수면이 훨씬 더 맛있다. 같은 재료 써도 칼국수는 ㄹㅇ 맛이 다르다.

개인적으로 기계로 뽑은 칼국수는 사먹기 돈 아깝다. 그냥 라면 끓여 먹는게 훨씬 낫다.

손칼국수는 특유의 쫄깃한 면발과 굵직굵직한게 면치기하는 맛이 있는데 기계로 뽑은건 그냥 국물이나 양념을 존나게 잘하지 않는 이상 손칼국수를 절대 따라올 수가 없다.

+ 오늘 손칼국수 집인줄알고 주문했더니 씨발 기계면이더라 장칼국수인데 후추, 고추장 풀어넣은 맹물맛 밖에 안남 덕분에 좆같은거 7천원 버리고 냉면집감

손칼국수 집갔는데 면이 기계면이였다. 근데 국물이 진짜 갓갓갓이여서 그냥 존나게 쳐먹었다. 존나 맛있었다.

-결론-

면 별로여도 국물 맛있으면 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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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는 씨발 사회의 악이다. 면 좋아하기로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내가 유일하게 거르는 면요리가 칼국수다. 씨발.

면을 반죽할 때 처바르는 밀가루가 문제인건지는 모르겠는데 보통 칼국수들은 국물이 잔치국수나 보통 면요리들의 국물보다 훨씬 걸쭉하다.

ㄴ 국물이랑 면이랑 따로 끓이면 되지

스파게티도 국물이 걸쭉한게 있지않냐고 말할 사람들이 있겠지만, 칼국수는 헬조선의 음식이라는 큰 차이가 있기 때문에 이 점이 좆같은 것이다.

뜨거운 것을 입천장 다 데어가며 처먹어대는 헬조선 식문화 특성상 나도 누군가와 칼국수를 먹으면 그렇게 먹어야된다.

식혀 먹어 씨발놈아 하겠지만 위에서 말했듯이 보통 칼국수들은 국물이 걸쭉하기 때문에 식히는 것도 좆빠지게 오래 걸린다.

ㄴ앞접시 써;;

이 때문에 남 식습관에 간섭하기가 패시브인 헬조선인 아니랄까봐 칼국수를 식히고있는 나를 보면 그걸 못 참고 뜨거울 때 먹어야 제 맛이라는 별 되도않는 개소리로 내 청각신경을 어지럽힌다.

잠깐 딴소리지만, 저딴 개소리 하는 새끼들은 국물을 아가리 안에 부어서 토치로 끓여줘야 본인도 만족하고 나도 만족할 것 같다.

저 소리 듣기싫다고 칼국수를 먹으면 자칫 입천장을 데이기 일쑤고 또 뜨겁기는 드럽게 뜨거워서 맛도 뜨거움에 묻혀서 제대로 못 느낀다. 맛이랄 것도 별로 없지만.

또 해물이 들어간 칼국수는 걸쭉한 국물의 특성상 침전되는 속도가 느려 국물을 떠서 먹다보면 밑바닥을 밭갈이하듯이 긁지 않아도 모래알갱이나 조개껍데기가 씹히는 일이 간혹 있으며

칼국수에 들어간 호박이나 당근은 날 것인지 익은 것인지 구분도 못 할 아주 좆같은 상태에 있어 좆같은 식감을 만들어내는 일도 있다.

당근이 없는 칼국수를 먹는다면 너는 그것만으로도 감사하고 살아야한다.

하지만 당근이 없어도 칼국수의 좆같음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헬조선 문화를 물갈이 하든 칼국수를 소멸시키든 둘 중 하나는 언젠가 꼭 해야 한다.

ㄴ 엄청 고양이 혀인가 보네. 네가 칼국수하고 악연인 건 잘 알겠다.

ㄴ앞으로 누가 칼국수 만들어주면 다 나한테 양보해라. 대신 먹어 줄 테니까

위의 악무새에게 특효처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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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환자실에는 몸에 해로운 전화가 없습니다.

명동칼국수를 드세요. 명동칼국수를 포함한 서울식 칼국수는 면 끓인 물을 버리기 때문에 국물이 맑습니다. 거기에 다대기까지 추가하면 매콤하면서도 시원한 국물이 나옵니다. 참고로 저도 일반 걸쭉칼국수보다 명동칼국수를 참 좋아하는데요. 제가 한 번 먹어보겠습니다. 호로로로록 쿰척쿰척

결론[편집]

지랄말고 앞접시써서 식혀먹자.

애초에 위엣놈은 칼국수가 아니라 꼰대들이 싫은 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