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슨
조무위키
애미뒤진 새우잡이배 선장이다.
이제는 30대 접어들어 노땅냄새 나는 병신이지만 예전에도 병신이었다.
칼슨 선장과 와갤러 선원들의 즐거운 새우잡이라는 길드를 운영했으나 본인이 격변끝나고 찍싼이후로 에어컨디셔너라는 칼와새 2인자가 좆목을 담당했었다.
이름에 매우 컴플렉스가 있으며 경남의 한 지방에서 공돌이짓을 하고있으나 여자친구는 없다. 앞으로도 없을걸??
레이드할땐 병신같은 노땅냄새로 가끔 물을 흐리긴 하지만 원래 겜할때 말을 잘 안해서 마이크를 꺼버리면 암말도 안하고 걍겜하는듯 (타자가 느려서그렇다 노땅새끼)
기본 실력은 있어서 투기장이나 레이드도 웬만큼은 하지만 진정한 실력은 전장에서 볼수있다.
개쌍도 목굵은 30대 아재가 꼬추는 안서지만 케릭은 존나게 안뒤져서 깃들고 한번뛰면 웬만하면 잘꼽는다.
서버는 가로나였으나 줄진으로 통합된 후 자신의 머가리마냥(탈모갤러임) 텅 비어버린 서버를보고 아즈로 이전, new 칼와새를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