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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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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미국과 갓나다의 경찰


미국 51번째 주 사람들을 의미한다. 물론 개소리다.

캐나다인들의 문화는 미국인들 문화에 영향을 받아 비슷한점이 많다.

캐나다쪽 연예계는 진짜 말 그대로 공허하기 그지없고 또 영어권이라 캐나다인 아티스트들이 미국을 주무대로 활동하는 경우가 많다.

북유럽이나 독일에 견줄만한 복지국가와는 많이 떨어져있지만 헬미국보다 복지가 좋고, 시민의식도 양키들보다 훨씬 더 좋다. 인정하자 씨발 미뽕 새끼들아

쓰레기통이 꽉차면 아무데나 버리지않고 쓰레기통 주위에 쓰레기를 놓아두며, 지하철 게이트기기가 고장나면 걍 위에다가 돈 올려놓고 가고, 네오나치 같은 새끼들이 벽에다 인종차별적인 낙서하면(그래비티) 오히려 그걸 지우고 서로 사랑하자고 대신 낙서를 하는 ㄹㅇ천사 그자체 분들이시다.

한마디로 불반도놈들에 비교하면 넘사벽일 뿐더러, 전세계 선진국들을 기준으로 봐도 남부럽지 않은 존-나 위대한 시민의식을 지니고있다.

시위할 때 짭새들이랑 물총싸움 하고 놀정도로 평화로운 갓-캐나다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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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

주종목인 아이스하키에서 지면 폭도로 돌변한다 카더라?



미국보다 더한 다문화국가라서 캐나다인은 인종, 문화가 다양하지만 주류는 미국/유럽과 비슷한 자유주의문화를 지니며 다문화 하면서도 이민자들도 그런 가치들을 대게 존중하는 편이다.

경고하는데 다문화라고 해서 무작정 알레르기 반응보이며 제노포비아적 반달하지 마라.

물론 헬조선에서 다문화는 명분이 부족하지만 이쪽이나 미국은 충분하다고 본다. 애시당초 본인들도 원주민들 입장에서 보면 굴러온 돌이기 때문에 다문화를 반대할 명분이 부족하다.

미국은 다문화라고 해도 동화주의와 짬뽕되서 상당히 괴이한 모습을 보이는데 여기는 거이 모든문화를 포용한다고 보면된다. 그래서 미국식 동화주의는 용광로, 캐나다식 다문화주의는 모자이크라고 불린다.

다문화해서 여러가지 갈등이 생기는 유럽지역과 달리 성공적인 다문화사례의 롤모델로 항상 제시되는 국가이다.


그래서 그런지 유럽보다 더한 다문화 다인종국가인데 유럽만큼 처럼 막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리즘이 나타나지 않는다. 아마도 유럽과달리 무슬림들을 덜 차별해서 극단주의로 안빠지는거 같다. 이게 펙트인데 이슬라모포비아 극우들은 근본적 문제해결을 할 생각은 안하고 무작정 무슬림 추방시키자고 지랄밖에 안한다.


사우스 파크 카일애미가 싫어하는 나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