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쇼(나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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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rshaw
일본의 나이프 메이커.
ZT의 하위호환이다.
커쇼, 제티 둘 다 KAI 산하기업.
머한민국 급식충들에겐 영화 아저씨에서 원빈이 쓴 블러 모델로 알려져있다.
현재 니오비젼이 해당브랜드의 나이프 모델들을 수입하고 있으나,
고만고만한 가격에 다른 아웃도어샵에서도 팔고있다.
물론 중국 OEM 모델도 일본의 고오급진 칼로 속여서 바가지 씌우는 병신같은 판매자도 있으니 주의.
등산아재들 마냥 바가지 써서 사고 뒤늦게 정신승리하려 하지 말고 제발 좀 검색해보고 사라.
좀 더 넘어가려면 상위호환인 ZT(제로 톨레랑스)로 넘어가라.
물론 가격이 얘네에 비해 상대적으로 (당연히) 비싸고
국내에 들여진 ZT 모델들은 서레달린 350 빼면 거의 도소인게 문제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