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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미트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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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이 문서는 해킹당했습니다.
이 문서는 H커에게 해킹#!해 반달ㄷ했습!%#다. [Hacking... (100%/100%) Comple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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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출신의 유명한 해커이다.

"해커들이 범죄저지르다가 붙잡혀 교도소 갔다가 출소하면 기업들이 스카웃해간다."라는 급식충들의 환상을 만든 장본인이시다.

여기저기 해킹하고 다니다가 1995년 FBI에 붙잡혀 징역 5년형을 선고받았다.

출소한 이후로도 3년간 컴퓨터, 휴대전화 사용을 금지당했다고 한다.

그 후로 보안전문가가 되어 잘먹고 잘살고 있는중이다.

FBI, CIA, NORAD 같은 미국 정부기관들을 털었다는 이야기는 그의 담당형사가 퍼뜨린 헛소문이라고 한다.

이 아재에 따르면, 해킹이라는게 의외로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까만 모니터 앞에서 키보드 두들겨 가며 하는 경우는 별로 없다고 한다.

실제로는 회사 쓰레기더미 뒤져서 아이디, 패스워드가 적혀있는 종이 찾거나, 직원으로 사칭해서 기밀정보 알아내는게 대부분이라고 한다. 이런 걸 전문용어로 사회공학이라고 한다.


여담으로 유튜브에 해커TOP을 검색하면 나오는 영상들의 대부분에 이 아저씨가 나오긴하는데 역시 유튜브수준에 맞는 뇌피셜 영상들이 많다.

자서전에서도 루머라고 밝힌 해킹사건들을 팩트라고 써놓는다거나 그를 추종하는 어나니머스의 용사들이 많다고 한다거나


심심하면 댓글에 케빈 미트닉 정보가 잘못됐습니다 라고 쳐보자. 수 시간 내로 빼액빼액되며 뇌피셜로 반박하는 급식충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들은 팩트가 아니라 중2병걸린 가상의 먼치킨 인물을 원할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