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온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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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마이너 갤러리부터 시작하여 승격까지 성공한 갤러리이다.

초반에는 주로 케이온 관련 이야기를 했으며

소소한 일상이야기가 주를 이루었다.

게시판 이용자 층으로는

앰생 디시 유저와 씹선비 네덕이 반반씩 존재하였는데

앰생 디시 유저들의 신세한탄과 부정적인 글들이 점차 늘기 시작했고

'어둠의 케이온 갤러리' 라고 이름을 붙인 후에는 본격적으로 부정적인 글들을 쏟아냈다.

이에 격분한 네덕 유저와 디시 유저와의 싸움이 벌어졌고

이 과정에서 네임드 갤러들이 탈퇴하는 상황까지 벌어진다.

이 후 갤러들이 한 두명씩 군대를 가게되고

어케갤 유저들의 친목질로 인해 확실하게 인구수가 줄면서 지금은 한 페이지 정도 넘어가는 평화로운 갤러리가 되었다

최근에는 이 틀딱갤러들이 3월 중반이나 말에 니코니코동화에서 재방해주는걸 중계해서 실북1위를가는 기염을 토해냈다

그리고 이 중계할때 케폭도들이 3기낚시도했는데 사진퀄리티가ㄷㄷ해서 많이 낚이기도했다.

2021년 11월에는 건대에서 극장판을 대관하기도 했다. 요즘 시대 몇 없는 정모 이벤트였다고 할 수 있겠다. 유이 케이크 맛있더라.

케슬람 : 케이온 갤러리내에서는 케이온 이야기만 해야한다는 사람들을 일컫는 말

케하,케바 : 케이온 갤러리 하이, 바이

케추 : 케이온 갤러리 추천

머장님 : 케이온 갤러리 최초 힛갤을 보낸 인물을 일컫는 말. 케슬람 주의자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