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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그리핀도르 소속의 여학생. 배우는 1990년 2월 28일 출생의 영국 배우 조지나 레오니다스(Georgina Leonidas). 신체 능력도 좋아서 그리핀도르 퀴디치 팀의 추격꾼을 오래 해먹었다. 해리 포터와 가장 오랜 시간동안 그리핀도르 퀴디치 선수였다.

안젤리나 존슨보다는 1살 어리다는 설정이다.

배우가 무척 특이한 매력이 있다.

작중 등장[편집]

혼혈 왕자 편에서 드레이코 말포이의 임페리우스 저주 때문에 저주 걸린 목걸이를 덤블도어에게 전달하려다 실수로 만져버려서 본인이 저주에 걸린다.

말포이 새끼가 엄청나게 위험한 저주를 걸어둔 바람에 거의 죽을 뻔 했지만, 장갑의 구멍을 통해 닿은 것이기도 하고 빠른 조치로 성 뭉고 병원에서 치료받고 살아남았다.

볼드모트와의 호그와트 최종 결전에 참여한다. 영화에서 애버포스 덤블도어가 패트로누스를 쓸 때 옆에 있었고, 끝까지 싸운다. 결국 살아남기까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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