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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모도어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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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에 나온 갓퓨터이다.

gtx도 아니라 gt를 달아놓았음에도 70이상 받아먹는 샘숭새끼들이나

그냥 메리트도 없는 게다가 헬암드 꺼인데 그래픽중 그것도 모바일 그래픽 때려밖은 일체형 컴퓨터 노트북 을 풀옵션 이라고 교체비용도 CPU부터 SSD ,VGA 까지 모바일부품 90만원 씩쳐올려 아이맥도 700만원 쳐먹는 세계탑 좆창렬 씹호로 애플과는 차원이 다르게

그때당시의 컴퓨터중 가성비 체에에에고의 컴퓨터였다.

똑같은 사양으로 코모도어는 595달러로 팔았고 아타리나 애플II는 899달러로 팔아 넘겼고

코모도어 안산 새끼들은 호갱새끼들이 되었다.

가성비의 비결은 대규모의 컴퓨터 부품 전문업체에서 싼 부품을 들여오는것이 전략이었고

한대 팔때마다 99달러의 이윤이 나오도록 설계가 되어있었다고 한다.

대한민국엔 수입이 되지 않아 애플II만 인기였다고 한다.

64의 뜻은 64비트가 아니라 64KB의 용량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코모도어 64인데

지금 급식충들이 보면 한숨나오는 냄새나는 사양이나 이때당시 외장메모리가 플로피였다는걸 생각해보면

그게 이름따라 팔랑팔랑 거리는 저어어엉말 한숨 나오는 플로피였다면

이때당시 64KB는 엄청난 사양이었다

아타리 컴퓨터의 연구진중 한명이 찾아와 이런 가성비가 어떻게 나오냐고 물어보기 까지 했다.

그리고 이 정신(?)을 이어받아 아미가(AMIGA)라는 희대의 갓 컴퓨터가 만들어졌다.

에뮬도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