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어 게이머

슈타게를 인생 애니로 여기며 비타 사서 전자계집 옷벗기는 걸 보며 히죽거리는 분들을 지칭하는 말.

면상이 빻아서 여친도 없고 찐따라 친구도 없는 새끼들이 게임이나 파면서 쓸데도 없는 게임관련 지식이나 각종 b급 비주류 문화에 대한 지식을 탐독하는 자신들을 정상인이라 그러한 병신짓이 필요없는 사람들과 분리하면서 스스로 일컫는 말

코어게이머-라이트게이머 이런식으로 분류한다.주로 게임잡지나 게임기회기사에서 이번 게임의 컨셉은 코어유저보단 라이트 유저에 맞추었다. 뭐 이런식이다.

사실상 말이 코어게이머지 그냥 겜창인생을 나름 있어보이게 에둘러 표현한거에 불과하다.

생각해보라 니가 예전에 스타1을 전나게 잘해서 래더1등을 찍었다던가. 각종 겜의 달인이였더라도 지금 생활에 그게 하나라도 도움이 되는가?

니가 게임 고수든 코어게이머든 지랄이든 너의 시간은 0과 1로 표현되는 프로그램에 바친거고 그 결과 넌 지금 앰창인생이다. 그 게임을 너한테 팔았던 게임가게 주인과 그 게임을 만든 회사의 직원들은 모두 너의 앰창짓으로 인해 돈을 벌었다. ㅋㅋㅋ

1줄요약 - 게임할 시간에 야동이나 보고 딸이나 잡자 딸잡으면 말초신경 자극이라도 된다. 뭐? 게임도 말초신경 자극 된다고?

야동은 인간의 순수한 욕망인 성욕을 채운다. 아주 성스럽고 자연스럽고 건강에 좋다. 게임은? 무슨 욕망을 채워주나? 그 욕망도 가짜 욕망이다 그러니 딸을 치자

 ㄴ뭐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다 남이사 겜하던 말던 뭔 상관인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