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크래쉬

조무위키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롤코를 타고 있습니다.

잘할 땐 신들린 실력이 나오지만 못할 땐 또 존나게 못합니다. 떡상과 떡락을 반복하고 있으니 무작정 빨지도 까지도 말고 중립적인 시각을 가져봅시다.
???: 파아악 올라갔다 했다가 화아악 내려갔다 했다가..

틀:씨발년

파일:윽동균.JPG 이 문서는 절대 안 터지는 만년 유망주들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그냥 못하는 나일리지 처먹은 선수를 다룹니다.
이런 안 터지는 병신들은 평생 안 터지니 기대하지 말고 빨리 갖다 버립시다.

엠비션 씹하위호환 성장이 될때는 갓래쉬인데 대부분은 트래쉬다

갓갓갓에 영원한 듀오 코코 좆이서한테 밀릴 수준이 아니었지만 밀린 적이 있다

작년 서머 2라운드때는 주전먹었었다. 그리고 벵기 대체로 중국 VG가고 롤드컵은 용병으로 출전

근데 이번 롤드컵에서 니달리로 똥쌌다

2킬먹고 하는게 읎어요 롤드컵은 역시 클라스가 다르다

8강은 갔으면 좋겠다.. 트릭한테도 쳐발리네 노답새끼 중국으로 꺼져

다시는 갓갓갓한테 오지마라

98년 개봉한 같은 제목의 미국 AV영화도 있다. 웅거아줌마 몸매 씹오지더라 시발 노모 무삭제다

2016년[편집]

이 문서는 팬들에게 기대받는 유망주를 다룹니다.
이 문서는 나이가 어린 만큼 미래가 창창한 유망주를 다루고 있습니다.
퇴물이라고 멋대로 단정짓지 맙시다. >_<
이 문서는 신의 한 수를 다룹니다.
이 문서는 최고의 선택으로 길이 남을 이득을 얻은 사례 또는 당시에는 존나 욕을 처먹었는데 후대에 재평가된 것을 다룹니다.

롱주에 입단한 후 스프링때는 플레임-크래쉬-프로즌 로테이션으로 자주 출전했었다.

서머에서는 부진한 체이서를 대신해서 주전으로 출전해서 프로즌과 함께 강등권이었던 롱주를 구했다.

만약 크래쉬가 없었다면 롱주는 강등됐을 가능성도 있었다.

2017년[편집]

파일:윽동균.JPG 이 문서는 절대 안 터지는 만년 유망주들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그냥 못하는 나일리지 처먹은 선수를 다룹니다.
이런 안 터지는 병신들은 평생 안 터지니 기대하지 말고 빨리 갖다 버립시다.
주의!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망했습니다.
이 문서와 상관있는 분들은 벌써 망했거나 곧 망합니다.
벌써 망해서 더럽게 재미없거나 매우 혐오스러운 내용을 담습니다.
이 문서와 관련되어 인생 망치기 싫으면 뒤로가기를 눌러 주세요!

틀:씨발년

주의!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망했습니다.
이 문서와 상관있는 분들은 벌써 망했거나 곧 망합니다.
벌써 망해서 더럽게 재미없거나 매우 혐오스러운 내용을 담습니다.
이 문서와 관련되어 인생 망치기 싫으면 뒤로가기를 눌러 주세요!
이 문서는 겜알못을 다룹니다.

이 글은 겜알못이 작성하였거나, 게임을 존나 못하는 새끼에 대해서 다룹니다.
게임 알지도 못하는 놈들아!
이야야야야!!!!! 나도 언리얼 토너먼트 하고 싶단 말이야!!!!!!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정말 이 없습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고 있는 대상은 그 어떤 실드나 개선, 구제도 불가능한, 쉽게 말해서 노답입니다.
만약 어디선가 이런 비슷한 것을 보신다면 조용히 피해 가시길 권합니다.
이를 무시하다 정신병이나 트라우마가 생기더라도 디시위키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경고. 발암 위험이 있는 문서입니다.
이 문서를 끝까지 보려 했다가는 암 걸릴 것 같은 고통에 몸부림치게 되고 심지어 죽을 수도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의사나 약사에게 상담하기엔 이미 늦었군요.
의 명복을 왼손으로 비비고~ 오른손으로 비비고~ 아무튼 야무지게 빕니다.

전년의 크래쉬는 어디가고 엄크펀성블의 멤버로 활약하는 이 나타났다.

시즌내내 똥만 싸더니 방출되고 벵기를 방출한 VG에 입단한다. 거기서는 중간은 했다고 한다.

그리고 페네르바체의 정글러가 사정상 출전을 못하면서 롤드컵에 용병으로 출전하여 영원한 짝을 만났는데 존나 못한다.

2019 시즌[편집]

이 문서는 예토전생했습니다!
이 문서나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은 오랫동안 사망했다가 최근 다시 살아났습니다!
???: 지옥에 있는 노무현 나와라!

홍콩리그 시드로 롤드컵을 진출하면서 아직 은퇴하지 않았다는걸 보여줬다. 바론 스틸까지 하면서 고동빈은 또 고통받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