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파스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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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존나게 극혐이다 그림그릴때마다 찌꺼기 갈려나오고 크레파스 심 감싸던 종이는 떨어져서 손에 다 묻는다.
이것은 무엇인가?[편집]
유치원~초 저학년때까지 사용하는 미술도구. 기본 12색부터 24색, 36색, 48색정도가 있는듯하다. 물론 기본적으로 빨주노초만 쓰고싶으면 12색사고 별로 안쓸 예쁜 쓰레기들과 크레파스 깎이도 사고 싶다면 36,48색 사자. 참고로 48색은 사비나 지우개, 크레파스 깎는걸 끼워주는 경우가 많다.
엄청 많이 쓰지만 별로 생산하지 않는 색으로 악명높은 살구색은 36색부터 들어있다. 12색과 24색은 주황색과 흰색을 섞어서 써야한다. 사실 색 구성은 색연필과 동일하다.
하지만 타블렛이 개발된 이후로 서서히 자취를 감추기 시작하고 있다.
굉장히 손에 잘 묻는다. 만약 쓰던 크레파스를 감싸던 종이가 떨어지면 그때부터 네 손에 헬게이트가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