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크림빵 뺑소니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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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멍청도에서 일어난 음주운전 뺑소니사건

읍읍호와 더불어 국민들이 얼마나 감정에 휩쓸리는지 보여주는 명사건으로

간단히하면 20대 가장이 뺑소니를 당해 죽고 개티즌들이 주갤럼처럼 짭새빙의해서 여차저차해서 정29현한 일이다

보통은 뺑소니를 당하면

충북 청주의 한 도로에서 20대 남자가 뺑소니를 당해 숨졌습니다. (뭐시기뭐시기) 경찰은 달아난 피의자를 쫓고 있습니다.

로 끝나는게 일반적인 조센 사건 뉴스이다.

그러나[편집]

뉴스의 초점은 이상한곳으로 옮겨졌다.

어느날부터 갑자기 '피해자는 20대 가장에 만삭의 아내가 있고 아내주려고 빵사가다 죽었고 통화내용이 느무 슬프다' 라는 쓸데없는 내용이 집중적으로 보도가 되었고 이거에 초점맞춘 뉴스가 지방뉴스에서 신분상승해 메인으로 보도되는 어이없는 일이 발생했다. 내 동네였는데 나도 웃겼음.

예전에 부모가 교통사고 나서 죽고 애 둘인가 남았다는 뉴스를 본적 있는데 그런 뉴스는 저리 징징대면서 오래가지도 않고 그날 보도되고 끝이였다

매스컴덕분에 저 사건은 개티즌들의 즙을 짜고 개티즌수사대를 창설하기에 이르러 온갖 추측이 난무하게 되었고 혼란스러운 와중에 숨겨진 cctv를 찾아내어 범인 검거에 이른다.

근데 cctv 찾고 난 후인지 찾기 전인지 범인 부인이 쫄려서 자진납세하긴 했음.

범인잡고도 어ㅡ메이징한 감성팔이는 쭉 이어져 피해자 부인은 많은 애기용품을 선물로 받고 시장까지 와서 위로해주고 서원대 행정계 직원쪽인가 특채가 되었다.

그리고 무단횡단하다가 죽었다매?? 무딘횡단하다가 뒤지면 보행자 100%로 법이 바뀌어야함 씨발것들

결론[편집]

수많은 뺑소니중에 참 신기하게 유명세타서 복지 ㅆㅅㅌㅊ로 받은 사건 불쌍한 일이 있을땐 뉴스에 광고를 팤팤 때려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