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랜시 위검

파일:심슨가족.PNG 이 문서는 심슨 가족에 관련된 내용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폭스에서 방영 중인 미국애니메이션 및 이 애니의 등장인물들, 그 외 관련된 것들에 대해 다룹니다.
부디 이 문서를 보고 스프링필드에 놀러가기 전후에 심슨 증후군에 걸리지 않기 바랍니다.
이 문서는 파오후가 좋아하는 주제, 또는 파오후 그 자체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평범한 사람들과 관련있는 주제를 소개하지 않습니다. 주변의 파오후에게나 이 문서를 추천해 주세요.


이 문서는 도넛이나 도넛에 관련된 대상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도넛 그 자체이거나 도넛과 관련된 대상, 또는 도넛을 사랑하는 대상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도넛을 너무 좋아했다가는 옆의 붉은 머리처럼 자신이 도넛이 되어버릴 수도 있으므로 적당히 드십시오.

죽어라 카쿄인!!!!!

이 문서에서 설명하고 있는 대상은 아무 짝에도 쓸모가 없습니다.
마치 너의 인생과 무능 후장 관처럼 전혀 쓸모가 없는 것이니 하루빨리 갖다 버리시기 바랍니다.
나같은 놈은 이세상에 없는 게 낫다.

심슨 가족에 나오는 뚱보 경찰 서장. 미국 경찰의 무능함을 표현하는 캐릭터.

경찰이 된 계기가 좀 어이없는데 경찰시험에서 권총 손잡이로 등 마사지를 해 주니 시험관이 'ㅇㅇ 너 합격 오오 시원함ㅋ'이라 하고 경찰이 되었다. 그런데 경찰 서장이 된 건 더 어이없는데 경찰이 된 후에 조 큄비 시장에게 등 맛사지를 해 주며 '날 서장으로 해 주면 매일 등 맛사지 해줌ㅋ'이라 하자 시장이 그걸 승낙한 것이다

뚱뚱하고 멍청한게 딱 호머 경찰 버전이다.

아들인 랄프가 있는데 저능아다.

의외로 사격실력이 뛰어냔 샤프슈터다. 예를 들어 바트가 장난으로 청소로봇을 다 켜놔서 파티장이 아수라장이 되자 권총으로 보지도 않고 넓은 파티장에 있는 사람 얼굴만한 로봇들을 명중시키는 실력을 보여준다. 근데 일반 경찰 시절에는 사격장에서 총 쏘다 걸려서 안 나오니까 총구멍을 들여다 보는 걸(!) 검사관이 막다가 경찰서내 최고 명사수를 죽게 만든다.

미래에 대한 준비를 전혀 안 하는데 그 이유는 경찰에 일하다보면 언젠가는 총 맞아 죽고, 그럼 사망 연금이 나오기 때문이라고. 자산관리사가 총에 안 맞으면 어쩔 거냐고 묻자 그런 끔찍한 소리 하지 말라며 화를 냈다.

동료로는 루와 에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