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토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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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가 평생 실제로 보지 못하는 것. 사실 여자들도 아주아주 유연한 사람 아니면 자기 것 보기 어렵다. 여탕 가서 남의꺼 봐야 한다. ㄴ븅신아 거울!

여자들이 자위할 때 주로 사용한다. 사람마다 다르긴 하지만 질보다 오히려 이쪽이 메인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너도 고추 작으면 여기를 노려야 한다.

실제로 만져봤다는 임상 심리학과의 박사의 말을 들어보면

클리토리스를 누르면 소음순이 펼쳐지며 하늘로 펄럭이며 날아간다고 한다.

닝겐이 엄마 뱃속에서 꼬추 보지로 갈릴 때 남자에게는 귀두라고 정자 방아쇠를 만들어줬다.

그런데 여자에게도 이 귀두 만들 부품이 주어졌는데 정작 발사할 5.56 나노미터 구경 정자총알은 안주고 난자 클레이모어랑 표적지를 주었다.

그래서 발사 신호는 받는데 쏠 정자가 없어 총기수입용 애액만 분사하는 방아쇠가 되었다. 그래서 남자가 자위를 하면 밤꽃이 나가고 여자가 자위를 하면 빼애액이 되는 것이다.

최근 연구결과에 의하면 신경세포의 밀도가 귀두보다 낮아서 좀 둔감하다고 한다.

여자와 남자 둘로 살아봤다던 그리스 사기꾼 테이레시아스의 증언을 마지막으로 이후 나오는 후타나리들은 전부 2D 세계로 조건을 떠나서 객관적으로 증명하기가 몹시 어렵다.

같은 처지의 기관으로는 파오후 젖꼭지가 있다.

보빔과 클빔은 같은 것이라고 한다.

아주 희귀한 비율로 남자 초등학생의 음경과 같은 크기일 정도로 클리토리스가 큰 여자들도 있다.

상당히 충격적인 기관이라서 얇은 책같은 곳에서는 이예 안 나오는 경우가 많다.

특히, 하이에나는 암컷의 클리가 수컷은 모두 소추로 만들만큼 거대하다 한다. 정작 이런 봊풍당당한 동물은 페미니즘의 상징으로 잘 쓰이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