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킥보드

조무위키

킥보드는 탈것의 일종이다. 영어로는 스쿠터(scooter)라고 부른다. 앞뒤로 바퀴가 달린 철판에 수직으로 봉 하나를 올려 방향전환과 손잡이 역할을 하게 해 놓았다. 동력은 탑승자가 한 발로 땅을 계속 차서 얻는다. 그래서 킥보드다.

절대로 봉을 잡고 들어 올리지 마라. 발목 박살난다. 체인과 기어, 브레이크 같은 기계 부품이 뭉친 자전거보다 훨씬 단조로운 구조로 애새끼들이나 타는 물건이라는 인식이 박혀 있다. 안장도 없고 인력이 동력이라 장거리, 고속 이동에는 적합치 않다.

내리막길에서 타면 꿀잼이라고 한다. 물론 그러다 상처 크게 나거나 뒈짖해도 디키는 책임 안짐.

전동형 킥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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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엔진을 단 전동휠 전동 자전거들과 발맞추어 전동 킥보드라는 놈도 나왔다. 모양새만 킥보드지 발로 차서 움직이는 모습이 없으니 이름만 킥보드다. 하지만 저가형은 육교나 오르막길 등 경사로를 오를 때 힘이 없어서 발로 차 줘야 올라갈 수 있기에 그 순간만큼은 킥보드가 되는 슬픈 상황도 있을 수 있다.

몇십만 원대의 가격으로 올라 더 이상 애새끼들의 장난감 취급은 받지 않고 성인용 탑승 수단으로 자리잡았다. 중거리를 고속으로 다닐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도로 위의 흉기라는 건 주의해야 한다. 고속도로에서 타는 미친 놈도 봤다. 여태 안 뒤진 게 신기할 정도이다.

이제 법 바뀌어서 12월 10일부터 무면허 급식들도 탈 수 있고, 자전거 도로로 다닐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보험도 필요없다고 한다. 헬멧착용도 의무가 아니다. 또 불법개조 처벌 조항 관련 개정안이 추심 중이라고 한다. 그나저나 헬멧 의무화는 안 하냐? 그리고 도난 방지하는 거 키박스 하는 거 하지 말아라. 해 봤자 소용없다.

저게 2017년에 국회에서 발의된 건데, 업계의 집요한 노력과 규제 완화가 결국 이를 통과시켰다. 관련 법은 20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인 2020년 5월 20일 반대표 없이(재석 184명 중 찬성 183명, 기권 1명) 통과됐다. ‘무더기 법안 처리’가 관례인 마지막 본회의 때 130여개 법안과 함께 땡처리된 셈이다.

‘전동킥보드 규제 강화법’ 발의…무면허 운전 금지 추진

결국 민좆당에서 다시 규제 강화하는 법안이 발의되었다. 대깨문들은 이 틈 타서 완화 법안 발의한 국민의힘 국개 새끼들 욕한다 ㅆㅂ 윤재옥, 박성중, 유민봉, 이만희, 유재중, 이우현, 홍철호, 황영철, 이명수, 김정재 이 10명은 민좆당에서 온 스파이임이 틀림없다. 거기에 이찬열도 있다. 국민의힘은 뭐하냐? 국회 활동 포기했냐? 미친새끼들이 킥라니들 활개치게 처만들어 놓고는 왜 수습을 안 하냐? 물론 국민의힘에서도 김예지라는 사람이 헬멧착용 의무화 법안을 발의했지만 묻혔다. 국민의짐 개씹새끼들 민좆당 이중대 짓 참 잘한다. 이 새끼들 덕분에 리락련하고 문죄앙, 애미추는 오늘도 웃는다.

결국 2021년 4월부터 다시 만 16세 이상, 원동기면허를 소지한 사람만 탈 수 있게 변경된다. 개한민국 국회 수준. 완화되는 바람에 킥라니라는 멸칭까지 생겨났다. 킥보드 신호위반하다가 운전자한테 민폐나 끼친다고 킥라니다 빌어먹을 새끼들.

https://www.youtube.com/watch?v=NQo1lU9vhQI

킥보드 대여 업체들 사용하는 모델들

https://www.motorgraph.com/news/articleView.html?idxno=23941

대부분 샤오미 것을 사용하고 몇몇 업체는 자체제작을 한다. 그래서 구매하고 싶어도 구매 못 하는 모델도 있다.

https://limejuicer.tistory.com/1319

킥보드 대여 업체들 킥보드 스펙 모음

https://medium.com/@newwdeanii/%EB%A7%88%EC%9D%B4%ED%81%AC%EB%A1%9C-%EB%AA%A8%EB%B9%8C%EB%A6%AC%ED%8B%B0-3%EB%8C%80%EC%9E%A5-%ED%8C%8C%ED%97%A4%EC%B9%98%EA%B8%B0-%ED%82%A5%EA%B3%A0%EC%9E%89-%EA%B3%A0%EA%B3%A0%EC%94%BD-%EC%94%BD%EC%94%BD-4c15ef9e4324

업체들 장단점

오세훈의 대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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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 거리에 무분별하게 방치된 전동 킥보드 등 개인형이동장치(PM)를 견인하고 비용도 부과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는 2021년 4월 9일 오후 2시 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서울시 개인형이동장치 견인료 부과 조례 개정을 위한 공청회’를 연다고 8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는 시가 제출한 ‘정차·주차위반차량 견인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논의한다. 개정조례안은 불법 정차 및 주차 견인에 드는 비용을 산정하는 기준에 개인형이동장치를 신설하고, 견인료 4만 원과 50만 원 한도 안에서 30분당 700원의 보관료를 함께 부과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안건은 19일부터 열리는 시의회 임시회에 상정될 예정이다.[1]

일본의 대응[편집]

도로교통법을 개정했는데 타려면 차 타는 수준으로 힘들게 타라고 아예 못박았다.

  1. "‘거리 방치’ 전동킥보드, 7월부터 견인 추진", 《동아일보》, 2021년 4월 9일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