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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라 덩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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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프랑스의 소피 오두안 마미코니언 이 쓴 라이트 노벨 혹은 양판소.

가끔 반지의 제왕, 해리포터와 같은 장르의 판타지 소설이라고 착각한 인간들이 있는데, 읽어보면 알겠지만 이거보단 차라리 소드아트 온라인이 더 작품성 높다. 전형적인 라노벨의 문체와 양판소의 특징을 다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냥 프랑스산 라노벨로 보는게 맞다. 작가도 일본쪽 라노밸이나 애니메 팬이라고 밝혔고.

ㄴ에이 소아온은 심했다..., 타라덩컨은 그래도 초반에 뭔가있어보이기라도하지 소아온은 보자마자 아씨발 이란소리가 절로나온다.

프랑스 위키백과曰 1권~2권, 3권~5권, 6권이후는 모두 다른 출판사에서 나온거라고 한다.

참고로 위의 저 작가라는 아줌씨 존나 답이 없게 골때리는 년인게 지스스로 공주라고 자칭하고 다닌다. 정작 작가는 그냥 아르메니안계 프랑스인이라는게 함정. 소설 표지에도 대놓고 소피 마미코니언 공주라고 떠억 하니 박아놓고 있다. 소설 읽다보면 작가 이양반 이거 정신세계가 이상하거나 반쯤 맛이 간거 아닌가 싶을때가 있는데 농담 아니고 허언증이나 리플리 증후군이 의심되는게, 아르메니아 마미코니언 왕가의 계승권을 가졌다고 밝혔는데 문제는 지금의 아르메니아가 있기도 전에 한 몇백년 전에 멸망한 왕국이란 거다. 쉽게 말하자면, 경주 김씨가 본관인 한국계 미국인 2, 3세가 "신라 왕가의 후손이니깐 내가 이 한반도의 공주"라고 주장하는 거나 다를바 없다는 것. 출판사에서 공주라면 사족을 못쓰는 어린 여자애들을 낚기위해 언플용으로 갖다붙인걸수도 있지만 뭐 아무튼 "흙수저 가난뱅이 이혼녀 출신 작가"라고 시작부터 다 까고 들어간 해리 포터 작가 JK 롤링이랑 비교된다.

7~8권사이를 배경으로 해서 애니까지 나왔다고 한다. 원작이랑은 거의 딴판이라서 이걸 원작으로 한 동인소설까지 나왔다고 한다. 으-메이징

불쏘시개 부녀자 팬픽급 라노벨인 이유[편집]


마법소설계의 트와일라잇 시리즈
아이돌 빠는 빠순이들이나 써재끼는 여주 등장하는 팬픽이나 양판소, 즉 쓰레기다 그냥.


더도 덜도 말고 그냥 빠순이가 휘갈긴 팬픽급이란걸 알고 보면 편하다. 삼각관계와 어장관리 하나로만 몇백 페이지를 우려먹는 희대의 씹쓰레기 종이 낭비물 트왈라 시리즈보다야 낫지만 그와 동급의 쓰레기라는 건 부정할수 없다.

1. 표지부터 라노벨
우리나라에선 표지를 제법 까리하게 뽑아내서 판타지 스러운 양념을 팍팍 쳐줬다만 일본 등에서는 라이트 노벨에서 흔히 착용하는 아니메 일러스트를 도입하여 라노벨로 분류하고 있고, 사실 그게 더 맞다. 내용이나 작품성만 봐도 작가 본인도 그냥 분량 좀 많은 라노벨로 의도하고 만들었다는 느낌이 난다. 원조판의 경우 6권까지 고어하고 이뭐병스러운 표지가 나오다가 애니나오니까 보기만해도 혼모노쿰척이는 소리가 들리는 표지로 바뀌었다.


2. 정박아가 약빨고 만든거 같은 에미뒤진 세계관
해리포터 작가 세계관이 너무 편협하고 심플한게 문제라면, 이 작가는 너무 정신없어서 문제다. 그리고 감히 단언하는데, 차라리 심플한 쪽이 더 낫다. 진짜다. 우선 필명 센스 부터가 괴랄하기 짝이 없는데 백괴사전에서 컨닝이라도 한건지 아니면 생후 2개월 짜리 신생아가 옹알이 하는 걸 그대로 받아적기라도 한건지 네이밍 센스가 작가의 정신병을 의심케 하는 수준이다. 예를 들어 해리포터에서 주인공 스승의 이름은 덤블도어인데, 여기서는 솀나샤오비로다인트라쉬부 다. 존나 의미도 없고 재미도 없는 이런짓을 왜 했나 모르겠다. 뭐 해리포터랑 달리 행성에월드에 뭔가 스케일이 크다는 느낌은 준다고 하는데 다 개뻥이고 애초에 전개 자체가 산으로 가기 때문에 행성으로 가든 월드로 가든 다 상관없다. 그냥 작가가 지 뇌수에서 방출대는 대로 남발한 설정들이라 이건 세계관이 넓은게 아니라 그냥 에미뒤진거.

해리포터에선 아브라카다브라 한마디면 해결되는 마법주문도 여기서는, "어느 동네 아무개 마을에 사는 어쩌구 저쩌구 마법사의 이름으로 말하니까 내 말 들어라" 이란식으로 전나 길고 재미없다 그거 말하는 시간에 빔맞고 죽겠다 멍충이들..


3. 팬픽 답게 섹스 정액 섹스로만 범벅이된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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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진국 프랑스 소설답게 섹스 묘사가 과감하다 못해 지나치게 남발된다. 옆동네 해리는 키스 하나 할까말까 고민하는 쪼다 쉐리인데 비해 타라 이년은 발랑 까진 허벌년이다. 아무 남자나 자기 마음에 들면 다 가랑이 부터 벌리고 시작한다. 작중에서 대놓고 악마 하나가 주인공으로 변장하고 주인공 남친한테 가서 옷벗고 "내 보지에 넣어줘"라는 대사를 치고, 작가가 미쳤는지 주인공 스승이 대놓고 제자를 따먹으려고 공식 청혼까지 하고 (히익 로리콘! 심지어 종족도 다르니 사실상 수간) 주인공은 죽다 살아돌아언 남친 앞에서 개놓고 딴남자랑 키스한 챙년이고 심지어 매번 남친이 섹스하자면 튕기면서 고양이 기지개를 펴며 복근을 더듬고 핥고 그 남친은 주인공 보는 앞에서 딴 여자랑 리얼로 섹스함.

10권 위키피디아 영문판 소개글에 가보면 "타라는 자기 처녀를 안 따먹히기 위해 싸워야만 한다"라고 적혀있다. 11권에선 주인공 전남친이 현남친 보고 타라 보짓구멍 공유하자며 대놓고 쓰리썸 제안함. 사실상 여기 나오는 남캐는 거의다 구멍동서들이다.


4. 부녀자 동인녀 들이나 환호할법한 역하렘
대놓고 일처다부제다. 그냥 단순히 여주인공이 남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그런 내용이 아니라 작중 주인공이 왕위 기승권이 있는지라 다수의 남캐들이 남편이 되기위해 남편후보까지 줄새워서 경합을 벌인단다. 진짜 딱 부녀자 판타지에 씹 파오후 암퇘지들이나 생각할법한 설정인데 이 작가도 그중 한명인듯. 맨날천날 재벌 상속남과 실장님이 가난한 캔디 두고 경헙 벌이는 김치 드라마에서도 이정도는 안한다.


5. 주인공 보정 몰빵 메리 수 주인공 & 불쌍하고 착해빠진 동네북 최종보스
최종보스와 악당들은 전부다 개그캐고 조연들은 뭐하는지 모르겠고 주인공은 메리 수다. 무슨 최종보스가 그렇게나 약해빠졌는지 주인공한테 상대도 안된다. 팬픽에서 가장 애용하는 기법인 메리 수를 대놓고 남발한 작가 년 덕에 주인공은 진짜 딱 팬픽 자캐형 먼치킨이 되버렸다. 주인공이 너무 간단하게 이겨서 긴장감이라곤 찾을수도 없다. 소설 망하는 지름길 & 팬픽의 가장 큰 특징이 저 두가지인데 작가는 두개 다 사용한다.


6. 답이없는 졷같은 필력
정신없음 + 산만함+ 급식충스러움 의 삼위일체가 바로 이 작품이다. 필력 존나 구리고 번역도 개망인데다 문체도 존나 정신없이 기집애들 꺄꺄거리는 소리가 귀까지 들려오는 듯한 분위기라 도저히 읽을수가 없다.


7. 불친절한 설명
이렇게 정신없고 에미뒤진 세계관과 필력을 보유한 주제에 정작 설명은 또 안해준다. 싸질러놓고 책임은 좃또 안지는 답없음을 그대로 보여준다. 1권만 해도 정신없는 전개와 이게 어느 나라 말인지도 모르겠는 네이밍 센스에 휩쓸려 뭐가 뭔지도 모르게 된다. 뒤에 주요설정 모아둔 설정집 있으니까 그거 보면서 읽어야됨.


8. 산으로 가는데다, 질질 끌기까지 하는 전개.

이렇게 재미없는소설이 12권까지 나왔다 하면 믿겠냐? 그것도 상하 나뉘는 소설이 많아서 최소 20권은 넘어간다 미친ㅋㅋㅋ1권 보다 때려친 인간으로서 이해안됨. 인지도도 졷망인데 작품성까지 씹망이구만. 유럽에선 베스트셀러라고 하긴 하던데 솔직히 프랑스 소설이라고 언플 좀 해준거 같다. 실제로 이게 배스트셀러라는 판매량 관련 증거는 어디에도 없음. 구글에 쳐도 아무것도 안나오고. 사실 외국에서도 퍼시 잭슨이 더 유명할거 같다. 작가년이 질보다 양으로 승부한 결과물이 이거다.


9. 최종편도 망했음
12가 마지막권이라고 나뮈키가 그러던데 존나 망했다고 하더라. 떡밥 회수도 안하고 명색이 최종전투인데 주인공은 나오지도 않고 최종보스 정체까지 공개 안하고 지금까지가 시즌1이었고 이제부터 시즌2가 시작된다나 뭐라나. 분량만큼은 반지의 재왕을 목표로 하는 픽팬픽작가의 야무진 꿈이라 할수 있겠다. 마지막에 떡밥 다 회수하고 깔끔하게 끝낸뒤 2차 창작물 판권 나눠 돌리며 돈 버는 해리포터 작가의 지혜를 배워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