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비론 크림슨 선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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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존나 애매모호한 것에 대해 다룹니다. 흔하지만 그렇다고 찾기는 쉽지 않은 이러한 모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전세계와 우주가 모호함을 느낍니다. 아니 이게....? 존나 모호하네 시발 |
"TAVALON"
"CRIMSON SUNSET"
"Whet beer blended with fruit tea"
"Description: A wheat beer carefully infused with Fruit Tea blend consisting of rose hips, orange peel, hibiscus, and apple. Character : Fruity, Tangy"
4.6도 도수를 갖고있다.
미국의 타바론티 회사에서 협업해서 만든맥주다.
밀맥주에 홍차를 넣었다 생각하면된다.
사람에따라서 디퓨저를 입안에 넣었다 생각이 될정도로
디퓨져 향이 매우 강한편이다.
호불로 존내 갈릴거같다.
밀맥주 향은 안나고
탄산은 겁나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