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타이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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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멋있어서 쓰러질 당신을 위해 띵복을 액션빔.

개요[편집]

바이오하자드 시리즈에 등장하는 BOW의 종류.

BOW의 종류인 만큼 여러 종류들이 많다. 이 중 네메시스도 타이런트의 바리에이션 중 하나다.

특히 바하2에 나온 T-103 종류가 대표적인데 리메이크 버전에선 중절모를 쓴 탓에 김두한이라는 별명도 생겼다. 그리고 퍼런 피부 덕분에 타노스 별명도 생김. 별칭이 Mr.X라서 데드풀 OST인 'X Gon' Give it to ya'를 등장브금으로 쓰는 밈도 생겼다.

퍼런 피부에 X라는 별명... 어디서 많이 본거 같지 않냐?

여기선 바하2에 나온 T-103을 중점으로 서술하는데 바하 잘알들이 추가좀 부탁한다.

작중행적(바하2 기준)[편집]

오리지널때는 문을 못 여는 호구였으나 RE 2에선 살아있는 지옥으로 변신 존나 무서워졌다. 무적으로 설정이 바뀌어서 도망만 다녀야하며 특유의 쿵쿵 소리내며 천천히 쫓아오는데 존나 무섭다. 레온 첫회차기준 헬기불끄면 헬기 치우고 등장하는데 포스가 장난아니다. 레온이 지쟈스 크리스트를 외치는데 플레이어도 똑같은 심정. 무엇보다 등장이후 계속 쫓아다녀서 압박감이 장난아니다. 좀만 한눈팔면 바로 등장하니 파밍도 어려워진다. 레온파트에서 유치장에서 회로풀자 좀비떼로 나올때 다른 문열고 도망치려하는데 떡하니 등장할때가 가장무섭다. 그래도 세이브포인트까지 안찾아오니 천만다행. 레온 클레어 파트 모두 엄청난 존재감을 자랑하며 쫓아오고 레온파트에선 최종보스로 진화하기까지한다. 심지어 하드코어에선 로켓 두방맞아야 죽는다. 사실상 게임의 핵심이자 난이도 올린 주범. 얘만 없어도 겜이 정말 하기 쉬워진다.

세부 종류[편집]

추가 예정

디스터브드의 갓음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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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워어어우어우어ㅓ!!! 빼애애애애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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