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타타리고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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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이 너무나도 무섭습니다.
성님, 무서워서 아주 지려버리겄소?
경고. 발암 위험이 있는 문서입니다.
이 문서를 끝까지 보려 했다가는 암 걸릴 것 같은 고통에 몸부림치게 되고 심지어 죽을 수도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의사나 약사에게 상담하기엔 이미 늦었군요.
의 명복을 왼손으로 비비고~ 오른손으로 비비고~ 아무튼 야무지게 빕니다.

뜻은 "저주로 죽이기"

게임 쓰르라미 울적에의 세번째 시나리오이자 애니 셋 시나리오이다.

줄거리[편집]

줄거리나 반전요소 같은 게 나올 수 있습니다.
국내 개봉일 기준 한달 이내에 영화 문서에 스포일러틀 없이 스포일러를 작성하는 이용자는 반달로 규정해 무기한 차단됩니다. 또한, 한달 이후에도 틀 없이 스포일러를 지속적으로 작성하는 이용자 역시 반달로 규정해 차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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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를 만들게 된 상황 자체가 너무나도 쓰레기 같습니다.
이 문서를 쓰게 된 상황이 쓰레기보다 더 쓰레기 같아서 쓰레기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입니다.
이 줮같은 상황 보고 쓰레기 생각한 당신, 당장 쓰레기한테 사과해.

마에바라 케이이치를 뺀 나머지 부활동 멤버들이나 마을 사람들 전부 다! 죽는다.

근데 마에바라 케이이치는 자신이 건 저주때문에 미친 정박아 병신 새끼가 다되어져버렸다.

호죠 사토코마에바라 케이이치는 서로 티격태격 하면서 친남매 수준으로 화목하게 지내고 있었다. 하지만 사토코의 숙부인 호죠 텟페이가 히나미자와로 돌아오고, 사토코는 점점 망가져간다. 결국 케이이치는 텟페이를 살해하게 되었고, 자신에게 방해가 된 인물들을 저주하며 욕을 하였다. 하지만 저주는 실제가 되었고 케이이치가 저주한 사람들은 모두 진짜로 죽어버렸다. 이에 점점 정신이 붕괴되어 가고있는 케이이치는 리카의 시체를 보고 완전히 미쳐버리게 된다. 거기다 설상가상으로 사토코에게 리카를 죽였다는 오해를 받게되어 사토코에 의해 다리 밑에있는 강으로 떨어지게된다. 그렇게 떨어지는 순간, 그는 히나미자와 마을 전체를 저주하겠다고 생각을 한다. 그렇게 죽은 줄 알았지만 기적처럼 살아남아 다시 마을로 돌아갔으나, 이미 마을은 그가 저주한데로 가스 누출 사고로 인해 전멸을 당하고 케이이치는 정신적으로 큰 쇼크를 받아 병원에 실려간다. 병원에서 몇 개월을 지낸 후 어느 날, 자신을 취재하러 온 기자에게 익사해 버리라고 저주하였고 케이이치는 다음 날 급성 심부전으로 사망한다. 그리고 몇 년 후에 이 기자는 정말 익사하였다는 내용이 나오며 타타리고로시편이 끝난다.

오니카쿠시-와타나가시-타타리고로시와 숨겨진 스토리 히마츠부시의 순서로 쓰르라미 울적에의 문제편은 끝나고 해결편이 시작된다. 해결편의 처음 스토리는 메아카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