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탈리스

조무위키

스타크래프트 2 공허의 유산 켐페인 체험모드에 나오는 여성 프로토스다. 성우는 김율.

여성프로토스는 스토리상 잘 나온적이 없을 뿐더러 심지어 모든 프로토스 유닛들은 남성이다 (?)

마지막에 불쌍하게 제라툴 살려주느라 죽는데 제라툴 연인이 될줄 알았으나 희생해버려서 로멘스따위 종범 되버렸다 ㅋㅅㅂ

다행히 협동전에서 정화자 사도에 다운로드해서 살릴 수 있으니 참고.

프로토스는 신체구조가 다른 건 다 인간과 동일한데 동물과 식물을 잡아먹는 인간과는 달리 광합성을 한다.

그래서 프로토스는 입과 똥구멍이 없으며 말은 사이오닉 능력을 이용한 텔레파시로 한다.

물론 사이오닉 능력 덕분에 프로토스는 이른바 '실드'라는 사이오닉 보호막을 지니고 있는데 길가다 프로토스를 등뒤에서 칼로 쑤셔도 보호막이 날아가지 칼이 박히지 않는다.

그래서 프로토스는 암살을 당하게 되어도 실드만 날리고 도망칠 수 있다.

물론 프로토스 여자가 아기를 낳는 건 사람과 동일하다. 블리자드 홈페이지인가? 암튼 스타크래프트 많이 모아놓은 자료를 보면 아기 프로토스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