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티컬 커맨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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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본 사람만 안다는 최고의 게임.

망했다.

빅슨은 나의 원쑤.

시대를 앞서간 불후의 명작

돈슨의 유료화에 당시 좆초중고딩들 다 나가 떨어지고 이 후 돈 내가면서 명작을 즐기던 게이머들도 애미뒤진 운영으로 결국 다 떠나가버리고 섭종 했다

정상원 아재 뭐하노이기야

미국은 아직도 서비스하지만 하는사람이 사실상 없다고 보면 된다.

중국에서 짝통 택티컬커맨더스를 만들었다.

택컴을 꼭 하고 싶은 새끼는 중국택컴을 하도록 하자

http://cafe.naver.com/collapsedgalaxy 네이버 중택카폐주소

https://www.youtube.com/watch?v=3yxqkl4F65c 중택 국가전 플레이 영상

넥슨에서 서비스하는 신작들이 하나같이 ㅄ같고 넥슨은 총력을 기울여 택티컬커맨더스2를 만들어야 하는데 그걸 아는 사람이 나밖에 없다 이 글을 읽는다면 무릎을 탁탁탁치고 계실 넥슨관계자분은 감사와 존경심을 담은 편지와 함께 저에게 10억을 주십시오

시대를 너무 앞서가서 망한 불후의 명작이라 불리는게임, 종류는 MMO + RTS라고 보면된다. 원래는 소수의 게임개발자가 재미로 만들어서 내놓은 게임이었으나, 이게 입소문을 타게되면서 유명해졌다. 행성은 5개의 체험행성(병과레벨1~30), 3개의 초보행성(병과레벨16 ~ 71), 1개의 실행성(병과레벨 40 ~ 112)이 존재했다. 한 행성당 64개의 전장이 존재했으며, 전장 하나에 한국가당 최대 25명이 참가가 가능하다. 그리고 전장에서 한사람당 한번에 최대 한부대(12마리)의 병력 운용이 가능하며 한부대가 전멸했을시 다른 유닛의 재진입이 가능하다. 하 ㅅㅂ 다시나온다면 다른겜 다접고 이거만 하고싶을정도로 아직도 기억에 남는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