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탱킹

조무위키

게임의 탱킹[편집]

ㄴ 동북아의 상부상조 짤 찾으면 교정 요망

패싸움을 하는데 몸빵되는 애들이 앞에서 어그로 끌고 몸을 대주면서 적의 공격을 대신 받아내며 우리편의 딜러들이 적을 처리할 시간을 벌어주는것.

지속딜링을 받아내는거 외에 다른 준비하는 쿨이 긴 위험한 기술들을 받아내는것도 훌륭한 탱킹이다.

탱도 딜도 다되는놈이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섹스까지하면 그건 그냥 먼치킨인거고.

탱커들은 이짓을 하는데 특화된 놈들이지만 꼭 튼튼한놈만 탱킹하란법은 없다. 전술상으로 손해보긴 하겠지만 물몸 딜러 둘이있는데 하나 희생해서 대상 잡는것도 탱은 탱이다. 손해보는짓이긴 하지만.

야구, 농구의 탱킹[편집]

딱 한 단어로 정리하면 패작.

어차피 성적 좆망한 거 내핵까지 뚫고 특급신인 얻자 해서 시즌을 던지는 것이다 드래프트 있는 종목에서 하며, 축구는 드래프트도 없고, 성적 안 좋으면 강등에 지원 급감이 깔려 있으니 탱킹 안 한다.

믈브는 좆만패, 미네속타, 한화삭, 씹워키, 개시내티가 대표적이다. 느바는 크림치즈델피아, 퇴물커스가 대표적. 어째 만패가 많다.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탱킹으로 우승을 먹어버리자 메이저리그에 탱킹 바람이 불어오고 있다.

만패는 하퍼 잡고 2019년부터 달리기로 선언했고 꼴애틀이 탱킹모드로 들어가고 있다.

2020년이 다가오는 지금 탱킹의 신 기원을 보여주는 팀은 다름아닌 볼티모어, 주전 2루수를 방출시켜버리더니 5선발마저 에인절스로 유망주 4명 받고 보내며 탱킹장군 크리스 데이비스와 함께 몇년간 꼴아박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