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테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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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


Terrace, Patio


개요[편집]

실내에서 직접 밖으로 나갈 수 있도록 방의 앞면으로 가로나 정원에 뻗쳐 나온 곳. 해외 가면 볼 수 있다.

흔히 '베란다 난간에 기대어 풍경을 감상....' 하는 소리가 사실 다 테라스나 발코니다. 테라스가 발코니와 비슷한 용도라면 십중팔구 건물 형태가 계단처럼 되어있다.

공공장소일 경우 카페나 음식점 등에서 바깥 공기를 쐬며 내온 음식을 즐길 수 있게 테라스를 제공하기도 한다.

용도[편집]

멋이나 안전을 위해 짓는다. 예술성은 덤이고 음식점 같은 곳에서는 야외에서도 먹을 수 있게 만들어놓았다.

형태[편집]

난간과 천장, 기둥이 있으면 Patio임.

한국의 경우[편집]

베란다 곧 테라스다...

발코니와 마찬가지로 테라스 자체가 없거나 말그대로 베란다랑 스까하는게 많다..

제대로 된 테라스는 음식점이나 카페에 있다.

여담[편집]

잘못 지은 건물을 보면 발코니, 테라스로 갈 문이 없는데 발코니와 테라스가 있는 경우가 있다. 엌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