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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노보시 우즈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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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전

소개[편집]

신차원게임 넵튠VII에 나오는 '영차원'의 여신이다

넵튠과 네프기어가 헤맨 '영차원'이라는 세계에 살고 있다.

남자같은 무뚝뚝한 언동이지만, 본바탕은 부드럽고 의리와 인정이 두터운 소녀.

간신히 살아남은 영차원의 주민들을 지키는 것에 목숨을 걸고 있으며, 기백과 기합 덩어리라고도 할 수 있다.

그러나 그 반면, 꿈을 꾸거나 망상 버릇이 있거나 같은 소녀같은 일면도 있다.

영차원의 수호여신으로 모델이 된 게임기는 드림캐스트이다. 무기는 확성기(게임에선 조금시끄럽다)를 사용한다.


성격[편집]

인간을 거의 찾을수가 없던 영차원의 유일한 여신이고 동료들을 지키려는 성격이 아주강한 성격 그러나 이전의 기억들이 없다고한다

그리고 소녀틱한 망상을 할때도있는데 게임에서는 갑자기 화면이 하얗게 변하면서 눈메가 =_= 같이 되면서 망상을 하는데 그 망상이 어쩌다 현실이 되는경우도 있다

그리고 '멋지다' 라는 칭찬에 가장약하다 영차원 초반에서 넵튠 자매와 싸우다가 오해를풀엇는데 멋지다 라는말을 햇는데 기뻐하는모습이있다 그리고 망상은 사람들에게 잘보여주지않는데 넵튠 자매에게 특별한 케이스로 자주보인다

그리고 표고버섯을 굉장히 싫어한다 나중에 고쳐지지만

마제콘느와의 첫 전투에서 이기면 쌓인게 많았던지 여신이면 법률에 따라 처분하라는 마제콘에게 자기가 여신이니 오레가 룰이라며 마제콘을 공격할려고 했으나

큰 넵튠 : 내가 표본으로 만들꺼야!

에서 충격받앗다



변신후



오렌지 하트[편집]

우즈메가 여신이 된 모습. 여신화 이전의 남자같은 무뚝뚝한 성격과 외형은 일변하여 "호냐계"의 부드러운 성격으로 변화한다.

자신을 3인칭화로 부르고 적이나 괴물을 '멍멍이'라고 부르고, 마이 페이스로 긴장감이 결여된 것처럼 보이지만, 본인은 매우 성실 그리고 우즈메의 원래성격은 오렌지 하트다 그리고 귀엽다 너무 고생해서 지금의 우즈메같은 말투가 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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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우즈메는 플라네튠의 전대여신(?)이었다 이때도 교주는 잇승(이스투아르)였다 와 노예화 심각하네잉



이것으로 플라네튠으로는 여신만 넵튠 네프기어(후보생) 프루루트 피셰로 5명이다 잇승이 싫어합니다

우즈메는 원래 넵튠과 마찬가지로 국민들과 친하게 지내면서 나라를 행복하게 이끌고 있엇으나 우즈메의 특유의 망상력이 실수로 국민을 해치는 일이 발생되버리면서 플라네튠 정도가 아니라 게임업계 를 멸망시킬 위기에 처해버렷고 이를 견디지못한 국민들이 소요를 일으키면서 우즈메를 죽여라! 라고하는 상황까지 발생하면서 실제로 암살단에게 암살당할 위기까지 겪엇고 이런상황에서 우즈메는 잇승에게 부탁하여 스스로를 봉인시키고 기억에서 잊혀지는 길을 선택하였다 그렇게 심차원에 봉인되었는데 봉인되기 직전 국민들에게 받앗던 질타와 원한 비난이 원인이되어 탄생한것이



파일:안코쿠보시 쿠로메.JPG


왼쪽에 있는처자가 우즈메의 악한부분

안코쿠보시 쿠로메 암흑별 쿠로메

우즈메와 달리 노출도가 적고(에라이) 머리핀이 한개 적으며 머리핀색이 우즈메와 달리 오렌지색이다 말투는 우즈메의 비해 상당히 가라앉은듯한 말투 이런모습은 고정된게 아니라서 영차원으로 향하던 수호여신들을 기습해서 단숨에 납치해버리는 계획을 성공 시켜버린다

수호여신들을 우즈메의 모습으로 기습해서 단숨에 납치하는 계획을 성공시킨다. 골드 서드에게 황금의 힘을 준 장본인으로 추정되며 골드 서드에게 여신들이 패배했을 때 아피모쟈스와의 계약으로 여신들이 없는 세계로 세계를 개변시킨다. 그 후 아피모쟈스에게 계약 조건으로 자신의 본체가 봉인된 게임기와 그 주변기기를 찾아오게 만들고 마제콘느와 큰 넵튠을 지원병으로 보내준다. 그리고 단순히 봉인되었을 뿐인 우즈메가 애초부터 없던 것이 되어버린 것 또한, 흑화해버린 우즈메가 망상력으로 새계를 개변한 결과라고 한다.

그랬으나 여신들과 골든 서드의 활약으로 모든 계획이 실패하였고 마침내 직접 초차원으로 이어지는 게이트를 열어 몬스터들을 침공시킨다. 그러다가 게이트를 조사하러 온 4여신들을 납치하는 데 성공해서 그녀들에게 부정적인 감정을 잔뜩 주입시켜서 타락시킨다. 하지만 결국 우즈메와 네프기어 일행에 의해 모든 계획들이 실패하고 다크 여신들을 이끌고 직접 초차원으로 침공했던 본인도 굴욕적이게도 직접 달려서 심차원까지 도주해온다. 초차원 침공때까지만 해도 계속 여유롭고 어차피 목적은 이루어지고 있다. 너희의 노력은 결국 내 도움이 되거나 여흥에 지나지 않다. 라고 우위에 서있던 만큼 더더욱 굴욕.



자신에 대한 질타와 비난, 원망 등으로 초차원 게임업계에 복수를 하려는 마음이 구체화된 것이 안코쿠보시 쿠로메고, 텐노보시 우즈메는 남아있던 양심이 구체화되어 나타난 모습이다. 이 과정에서 심차원에서 영차원이 분리되었고 모든 진실을 알게 된 우즈메는 자신이 결국 본체의 찌꺼기이며 하나둘씩 떠오르는 자신을 원망하는 기억들에 혼란스러워하며 도망치지만 우미오의 도움으로 다시 일어서서 개그씬을 찍고 그래도 자신을 지지해주는 국민들이 있었다는 사실을 기억해내며 쿠로메와 맞선다.

결국 자신의 근원이라 할 수 있는 심차원의 쉐어 크리스탈을 사용해가면서까지 쉐어링 필드를 전개하여 넵튠일행과 힘을 합쳐서 쿠로메 를 쓰러뜨리는 데 성공하지만 쿠로메가 최후의 발악으로 심차원의 몬스터들에게 초차원으로 가라고 명령한다. 결국 막대한 양의 몬스터들의 습격으로 초차원이 피폐해지는 것을 막기 위해 우즈메는 심차원의 근원이자 자신의 생명줄이라 할 수 있는 심차원의 중심의 쉐어 크리스탈을 파괴할 것을 네프기어에게 부탁한다. 친구의 목숨을 스스로 끊어야 하는 상황에 네프기어는 눈물을 흘리며 주저하지만 유니의 질타와 그 책임을 함께 짊어지겠다며 넵튠이 함께 방아쇠를 당겨줘서 심차원의 쉐어 크리스탈은 파괴되고 만다. 그렇게 넵튠 일행은 돌아가고 홀로 남은 우즈메를 쿠로메가 비웃지만 우즈메는 넵튠 일행에게 자신의 꿈을 맡겼다며 홀로 몬스터들의 대군을 막아선다. 넵튠은 우즈메를 도우러 다시 돌아가야 한다며 게임기를 붙잡고 절규하지만 결국 게임기는 금이 가며 산산조각나고 우즈메는 그렇게 심차원, 영차원과 함께 소멸한다. 이때 부서진 게임기를 보고 넵튠이 펑펑 우는데 정말 안쓰럽게 운다.


진엔딩은 님들이 알아서 찾으세요 이건 엔딩까지야

진엔딩에서는 심차원의 쉐어크리스탈을 파괴한 후 넵튠이 이대로 끝날 수는 없으며 모두가 해피엔딩을 맞아야한다고 하며 다시 우즈메를 구할 방법을 찾자고 한다. 다시 우즈메에게 돌아온 넵튠 일행은 심차원에서 우즈메와 함께 몬스터 대군을 쓰러뜨린다. 이 때, 초차원에서는 100만 솔져,헌터 등등이 가세해 몬스터 대군을 처치한다. 그 후 넵튠 일행은 결국 우즈메를 구하지 못하고 초차원으로 돌아온다. 우즈메의 말에 의하면 자기는 이미 예전부터 망령이었다나. 그렇게 심차원과 영차원이 소멸되었는데... 이스투아르가 우즈메를 구할 방법이 있다고말한다 그 방법은 게임기의 봉인을 푸는 것인데 우즈메가 아니라 쿠로메 쪽이 부활할 수 있다는 리스크가 있었다. 마음의 내면에서 우즈메가 쿠로메에게 이기게 되고 결국 우즈메쪽의 인격으로 우즈메가 부활하게 된다. 이 때, 우즈메가 모든 것을 받아들였다는 것으로 볼 때 쿠로메 쪽의 인격, 즉 증오와 분노도 또한 수용한 것 같다. 우즈메VS쿠로메 전에서 쿠로메가 터무니없이 약한데 오히려 쿠로메 쪽이 찌꺼기임을 암시한다. 우즈메가 부활함에 따라 심차원도 다시 생겨난다. 그 후, 큰 넵튠과 함께 게임업계의 여러 곳을 여행하며 자신을 기억하는 노인을 만나기도 하고 어쩌구 저쩌구... 아무튼 잘됐네 잘됐어

드라마CD[편집]

일단 우즈메가 나오는 드라마CD는 VII 드라마CD 밖에 없다. 그것도 딱 한 트랙. 근데 파괴력이 굉장하다.

평소에는 보이쉬하고 위풍당당한 우즈메가 가끔씩 보여주는 소녀적인 일면에는 버틸 수가 없다!

드라마CD는 자는 남주(청취자)를 깨우는 것으로 시작한다. 계속 깨워도 반응이 없자 확성기로 깨운다. 그리고 아침밥을 해준다. 솔직히 좀 의외였다. 그 후 우즈메가 데이트를 하자고 한다. 그래서 밖에 나가는데 우즈메가 점보 크레이프를 먹고 싶다고 한다. 이 때 우즈메가 농담으로 물론 너가 내는 거라고 하는데 남주가 그냥 쿨하게 사준다. 그런데 점보 크레이프는 역시 너무 양이 많았는지 우즈메가 다 먹기 곤란해한다. 그래서 우즈메가 남주한테 먹어달라고 하는데 남주가 거절한다.(아마 일부러 그런듯) 이 때, 우즈메가 간절하는 듯이 부탁하는데 엄청나게 귀엽다. 진짜 귀엽다.

잠시 후, 둘은 벤치에 앉는데 우즈메와 남주가 무릎배게를 한다. 우즈메는 미세판(보여주는 팬티...주황색의 그거 팬티였냐;;)이긴 하지만 역시 부끄럽다며 오렌지 하트로 변신해버린다. 이거라면 안 보인다고 좋아하면서 남주한테 장난치는데 심장에 매우 안 좋다.(근데 여신화해도 눈 호강하는건 마찬가지 아닌가?)

그리고 집으로 돌아와 우즈메가 저녁밥 준비를 하는데 개념 남주가 도와준다. 근데 너무 많이 만들어서 먹기 힘들어 하다가 결국 다 먹는다. 그리고 둘은 잠이 든다.

뭔가 횡설수설 써 놨는데 직접 들어봐라 그럼 알 것이다. 우즈메가 얼마나 모에한지를.


여담[편집]

아무래도 모티브가 드림캐스트다 보니 게임 내에서 옛날 드림캐스트 광고 및 유카와 전무 관련 패러디가 많다. 확성기라던가 리어카를 끌며 판매활동을 했다던가...

옆동네 세가 하드 걸즈라는 곳에서도 드림캐스트가 모티브...라기 보다는 아예 드림캐스트를 의인화한 캐릭터가 있다. 초차원대전 넵튠VS세가 하드 걸즈 꿈의 합체 스페셜에서는 서로 싸우기도.(세가의 꿈의 합체면 메가드라이브와 메가CD,32X를 말하는 걸까. 사실 그냥 넵튠일 수도 있다.) 옆동네 드림캐스트도 나쁘진 않지만 우즈메가 더 귀엽다.

필자는 다음 게임업계 총선거에서 우즈메가 1위를 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참조[편집]

시리즈[편집]

신차원 게임 넵튠 VII

격차원태그 블랑+넵튠 VS 좀비 군단

초차원대전 넵튠 VS 세가 하드 걸즈 꿈의 합체 스페셜

4여신 온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