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토속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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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에 대량 제작된 에로티시즘 영화

토속이란 조선시대 혹은 일제강점기 한반도의 가부장적 씨족사회, 농경사회가 발산하는 특유의 무드를 말한다.

에로란 포르노에 이르지 않고 적절한 노출 수위와 카메라 워크로 성애장면을 포장하는 기법이다.


민간 전승, 일제강점기 소설 등에서 스토리를 따 오는 경우가 많지만, 오리지널 스토리도 있다.

변강쇠 등을 생각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