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허 헤페바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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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렌베르크에서 "닥쳐 씨발 내가 먼저 바이젠 만든다" 해서 만든거다.
존나 신기한맥주다.
입안에 굴리고있으면
파인애플 - 바나나 - 바닐라에가서 끝난다.
밀맥주 특유의 구수함과 향을 굉장히 잘살린 맥주다.
씹강추한다.
밀맥주 계열중 가장 가성비가 좆돼는 맥주라고 자부한다.
프란치스카너는 그냥 닥치고바닐라라면
투허 헤페바이젠은 한모금에 3가지 향기를 느끼고 싶나? 이정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