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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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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폭력 주의!

이 문서는 내면에 잠재된 원초적인 감정을 끌어올리며 기억폭력을 유발합니다. 괴롭히지-좀! 말-라고!!

선생님이 자기 제자 중에서 찐따를 구분해놓기 위해 만들어 놓은 자리.

교탁 바로 옆에 딱 붙여서 놓는다. 이유는 찐따가 관심병사처럼 관심학생이라 사고치기 못하게 막기 위해서다.

단, 1970년대에는 멀쩡한 학생도 특석에 앉았는데 주요 사유가 등록금 미납이였다. 등록금 낼 때까지 특석에 앉혔다.

지금도 이짓을 하는 선생이 있나 모르겠다. 과거 한 학급에 50명이 넘던 시절에는 있었다.

만약 지금 이거 하면 경찰이 그 선생의 수업을 들으러 학교에 등교하게 된다.

다른의미[편집]

부자새끼들만 앉는 자리를 한국어로 특석이라한다. (비지니스 클래스같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