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나이트명언

조무위키

어퍼
쉴드
제국에서 제일 먼저 배우는 나이트의 기본기. 적과 대치하였을 때 방어 중 헛점을 노려 방패로 강력하게 공격하며 적을 무방비 상태에 빠지게 한다.

어퍼쉴드로만 기사단장이 된 자도 있다고 하니 기본기라고 무시하다간 큰코 다치는 수가 있다

라이온킥 제국의 콜로세움에서 사용하던 치사한 기술. 하지만 그 효용성 때문에 명예를 중시하는 나이트들도 제법 사용한다.

나라와 주군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긍지도 버릴 수 있는 것이 나이트들이다.

운명의수레바퀴 운명의 수레바퀴는 돌아가기 시작했다.
피니쉬! 대규모 전투에 익숙한 나이트들이 죽은척하고 숨어있는 적들을 찾아 끝장내던 기술.

적이지만 고통을 느끼지 못하고 편하게 숨을 거둘수 있도록 정확하게 적의 급소를 찔러야 한다.

인터
셉터
육중한 방패와 무거운 갑주를 두른 나이트들이 그렇게나 가볍게 뛰어 오를 수 있을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한다.
실드
스타크
방패는 면적이 크고 단단하고 무거워 대충 휘둘러도 상당히 무서운 무기가 될 수 있다. 다만 방패를 다룰 수 있는 강한 힘이 있어야 한다.
리탈
펀토
숨통을 정확하게 노려 찌르는 리탈펀토는 원래 제국의 귀족 검사들이 사용하던 펜싱 기술이었다. 황제는 나이트들의 전투력 향상을 위해 귀족에게 비전의 검술을 나이트들에게 전수해 줄 것을 권고하였다. 권고라고는 하지만 황제의 눈 밖에 나는 것이 두려웠던 귀족들은 어쩔 수 없이 하급 검술 몇 개를 나이트들에게 전수하였다.
방패
방어
얄팍한 검으로 방어하는 것과 든든한 방패로 방어하는 것. 당연히 후자가 훨씬 더 훌륭한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