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행위

역주행 및 SNS 홍보 마케팅 논란
장덕철 & 닐로 리메즈 엔터테인먼트
디시위키는 건전한 음반 유통질서 확립을 지지합니다.
무고가 입증되는 즉시 해당하는 항목을 제외하여 주십시오.
다만, 목록에 포함된 해당 아티스트들에 대한 비난은 자제바랍니다.

※ 이 목록에 해당되는 아티스트가 일부 기록되어 있지 않을수도 있으니
아는 분들은 이 목록에 추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