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파라미르

조무위키

파일:Shieldbearer.gif
넌 못지나간다

이 문서의 대상은 방어의 달인입니다.
괜히 뚫어보겠다고 시간낭비하지 마십시오.

위에 달아놓은 틀과 다르게 사실 존나 뚫리고 죽기 일보직전까지 내몰렸다 ㅎㅅㅎ

홍수처럼 밀려오는 오크에 맞서 오스길리아스를 지켜내다가 결국 후퇴했다. 모르도르에서 몰려오는 숫자 보면 뭐 어떤 장군을 갖다놔도 오스길리아스 함락은 못막았을 거다. 심지어 사우론의 주특기가 햇빛 가리기라서 풍경도 점점 족같아지니까 도저히 싸울 욕구가 안 생긴다.

미나스 티리스로 튀다가 나즈굴한테 추적당하기도 했다. 이 순간 광선 발사충 간달프가 나타나지 않았다면 진작에 잡혀가거나 죽었을 것임.

진짜 힘들게 복귀했는데 아버지인 데네소르는 "아 지랄 ㄴ 돌아가서 방어선 유지하셈"이라는 명령을 내렸다.

데네소르 : 느그 형이 사수한 방어선을 걍 포기할거임?

파라미르 : 제가 어케 해야 되는데여;

데네소르 : 오스길리아스를 탈환해 와라

파라미르 : 예? 거긴 오크들이 다 먹었는데요?

데네소르 : ㅇㅇ

파라미르 : 에반데...


아빠 명령에 따라 미친척하고 돌격했는데 거의 반 시체가 되서 돌아왔다.

그런데? 짜잔!

반 시체라서 아직 반이 안 죽었음

안 죽었는데 데네소르는 지 아들이 죽은줄 알고 크게 오열했다. 그리곤 자기랑 아들의 몸에 불을 붙여 완전히 재가 되려고 작정을 하는데

핫하! 죽어랏!!!

 
— 간달프, 데네소르를 지팡이로 때리며


갑자기 간달프가 나타나 데네소르를 때려눕히고 파라미르를 구해준다. 덕분에 죽기는 데네소르 혼자만 죽었음

절대반지 파괴로 사우론이 죽은 후엔 아라고른의 휘하에서 곤도르의 영주로 살았다. 원작을 안 본 사람들은 잘 모르지만 나중에 에오윈이랑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았다고 전한다. 오홍홍 조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