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조무위키

자지보다 얇은 거

세이콘이 갈아마시는 것이다.

여러모로 생활에 필요한 부위다.

친구는 다리라고 한다.

이제 갓돇님 나갔으니 안 갈릴...거라고 기대했지만 김한수가 신나게 갈고 있다.

파오후를 칼로 위협하면 이것이 뜯겨져버린다.

신체 부위[편집]

포유류에서 앞발, 인간과 원숭이에게 있는 부위. 사실 인간도 고대 시절에 팔이 4족애들처럼 앞다리로 걸었다고 한다. 물론 원숭이는 걷기도 잡기도 할 수 있는 특이한 생명체이다.

자주 사용되는 부위 중 가장 중요하다, 이거 하나라도 없으면 당연히 안 된다. 중딩때 배웠던 흰종이 수염 소설에 나오는 동길이 애비 한 번 생각해보자.

조낸 바쁘게 일하는 사람에게 손이 더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근데 이렇게 되면 징그럽다.

절에 가면 어떤 곳에는 천수관세음보살이라는 불상이 있는데 보면 손이 미친듯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