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아웃 4의 동료 NPC
브라더후드 오브 스틸의 팔라딘이며, 항상 파워아머를 입고 다닌다.
게임 초반에 경찰서 안에서 부하들이랑 빌빌대고 있는 상태로 조우 할 수 있다.
성격은 말 그대로 앞뒤 꽉 막힌 군바리이다. 위에서 시키는 일은 닥치고 한다는 주의의며, 까라면 까는게 최고의 미덕이라고 생각하는 금족쇄 찬 노예. 덕분에 부하들이 고생이 많은 모양이다. 누가 군바리 아니랄까봐 주인공이 궁금해서 꼬치꼬치 캐묻는걸 싫어한다.
군필자 입장에서는 보고있으면 여러모로 싫은 캐릭터라고 할 수 있다.
대신 파워아머를 입고 있기 때문에 전투력은 동료들 중에서 최상급이라고 할 수 있다.
브라더후드루트를탄다면 파워아머 정비,착용,버티버드 탈때마다 호감도가오르기때문에 호감도올리기는 좆밥이다
하지만 관련 퀘스트(여기서도 호감도를 대폭올릴수있다)를 완료하기전까진 동료퍽을주지않는듯하다(본인경험 3번모두그랬음)그러니 꼭 살려주도록하자
살려두더라도 브라더후드랑 적대하면 호감도고 뭐고 그냥 거주민 취급되서 아무것도 못한다. 적대하기 전에 잘생각해라.
국내 개봉일 기준 한달 이내에 영화 문서에 스포일러틀 없이 스포일러를 작성하는 이용자는 반달로 규정해 무기한 차단됩니다. 또한, 한달 이후에도 틀 없이 스포일러를 지속적으로 작성하는 이용자 역시 반달로 규정해 차단됩니다.
틀 내용을 충분히 숙지하시고 스크롤을 내리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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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스다.
너가 갓스티튜트에서 빼온 정보에 댄스의 신스와 정확히 일치하는 정보가 잇엇고 진짜 댄스는 행방불명. 심지어 DNA까지 확인해보니 현재 브라더후드에 있는 댄스와 일치하는 확증까지 나왔다. 댄스는 물건파는 상인에서 브라더후드에 명예를 가지고 입단했던 신스엿던 것이다. 본인조차 몰랐기 때문에 브라더후드 일원들은 플레이어까지 포함해 전부 충격.
신스라는게 들키자마자 바로 브라더후드에서 쫓겨나고 기계라는 걸 아는데도 헤일런은 플레이어한테 자비를 주어야 한다고 설득까지 한다.
몸을 숨긴 댄스를 찾으면 결심을 했는지 자기를 죽이라고 한다. 죽이면 죽는거고 이빨잘털면 살릴 수 있다.
살린 이후로 호감도 최대로 올리면 퍽주는 대화가 열리면서 ㅈ같은 초록괴물과 신스, 졷울에 뎀증퍽을 줌.
죽이면 그냥 죽이는 거지만 살려야 할 경우 브라더후드에게 신스는 악마와 같은 존재로 맥슨 장로와 갈등이 벌어진다. 신스가 어떤 선의를 했든 프로그래밍되어 있고 언제든지 조종받을 수 있는 기계이며 이 위험성을 강조한다. 백번 맞는 말이지만 "시러시러 댄스없으면 시러" 이런식으로 떼를 쓰면 할 수 없이 죽은 걸로 알겟다고 돌아간다.
참고로 삭제된 자료에서는 댄스를 설득해서 하극상을 일으켜 장로를 갈아 치울 수 있다! 물론 장로는 플레이어다.
얘 파워아머 벗길려고 꼼수쓰다간 ㅈ되는 수가 있다. 얘 파워아머 부품을 딴걸로 갈아치우면 토도키의 가호로 댄스의 부품이 없어진다. 그럼 뭐냐? 이색히 방어도 떡락과 함께 인벤토리칸이 모든 동료들 중에서 제일 좆만해져서 화방쏘는 코즈워스보다 못한 동료가 되버린다. 거기다 댄스찾기 미션 마지막엔 아예 팬티바람으로 나오며, 댄스를 살리는 선택지로 가면 겜이 틩기는 기적이 일어난다.
내 경험담임.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