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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십자고상.gif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천주교 그 자체입니다.

이 문서는 천주교의 성인 또는 사람들이 '천주교'하면 쉽게 떠올릴 것이나 인물을 다룹니다.
놀랍게도 그 대상을 건드는 순간 전세계의 13억 천주교인들이 전부 들고 일어나 너님에게 파문 어택을 날릴 것입니다.
본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을 욕보일 시 짱깨인구랑 맞먹는 가톨릭교도들의 마녀사냥을 받아 지옥으로 떨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니 본 대상을 찬양하셔도 좋으나 너무 나가진 마십시오.

내용 요약 : 아멘 잼

종교 성향 짙은 영화가 아니라 걍 종교 영화다

수위 졸라 높은 고어영화다. 이스라엘 새끼들이 쏘우로 단체 출연하는데 존나 끔찍하다.

보고 있으면 굳이 개독 아니라도 분노를 느끼게되며 존나 쳐후려팬뒤 히틀러한테 보내주고 싶은 충동이 든다.

걍 이거보고 기도나 하자

그리고 고증을 할거면 이렇게 해라

참고로 이것도 구라경의 내용을 순화한 것이라 한다 시발...

기독경의 내용을 충실하게 따른다. 개독 아니더라도 볼만하긴 한데 꽤 잔인하다. 그래도 영상미나 고증은 굳. 예수 고문하는 고문 포르노로 취급하는 양반들도 있는 듯 하다.[1]

뭐 종교영화나 종교적 성향을 띄는 영화래도 좋은 줄거리와 교훈을 담고있으면 갓-무비로 인정이 되는데, 위에 나와있듯 그냥 지쟈쓰가 어떤 고문을 받는지만 나와서 고증 빼고는 배울게 없다.

과거의 고문 및 처형방식을 깊이 탐구하고자하는 씹변태새끼들이나 십자가로 풀발기하는 광신자들에겐 꽤나 쓸모 있을지도 모름

이거 보고 미국의 유대족 병신들이 풀발기해서 멜 깁슨 감독 다구리 놓은 바 있다. 사우스 파크에서도 존나 까였고.

참고로 난 엄마한테 끌려 교회다니다 교회에서 신도들 다 모였을때 이거 본 적 있는데 사람들 예수가 쳐맞을때마다 울면서 기도하더라.

이 영화 보고 왜 멜 깁슨이 요즘 미국에서 사람취급 안받는지 바로 깨달음 ㅋㅋ 일단 유대인들 건든거도 있지만 영화 자체가 정말 정상이 아닌 새끼가 만든 티가 팍팍남

각주

  1. 개독들이 가학당하는 예수를 보면서 호모나 섹상에 하면서 딸딸이를 치니 맞는 말이긴 하다. 스토리대로 나중에 동굴에서 부활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