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플루오로데칼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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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대학에서 개발했으며 플루오르와 탄소가 결합된 화합물의 일종이다.

이물질은 그냥물처럼 생겼지만 신기한점이 하나있는데 산소용해능력이 대단히 뛰어나다는점이다.

이물질은 그냥물보다 산소가 훨씬쉽게 녹아들기때문에 산소가 공기중산소농도랑 비슷한 21%가 용해되고 심지어는 45%까지도 산소가 녹아들수있다.

때문에 물은 빠지거나 폐에 침투하면 익사하지만 이 물질은 다르다.

물은 물고기만 호흡가능하고 다른동물이나 인간은 익사시켜버리지만 이물질은 액체지만 일반공기처럼 폐에들어갔을시 호흡이가능하고 산소공급이가능하다.

때문에 물고기이외에도 다른동물이나 인간이 이물질로 공기마냥 호흡가능하다.

실제로 이 물질로 아기를 살리기도하고 또한 이 물질에서 쥐가 호흡을 하고 헤엄치기도 했다.

때문에 이 물질은 군사용,잠수등여러가지로 유용하게 활용할수있다.

다만 치명적인 단점은 가격이 존나 비싼데 리터당 1500달러 원화로는 리터당 150만원에 달한다.

또 그냥물처럼 나름 휘발성도 있어 상온에서도 공기중으로 증발해서 스스로 사라지기도 한다.

이걸로 수영장을 만들면 재미있는 발상이지만 존나비싼물질이거니와 휘발성으로 인해 날아가서 없어지시 돈지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