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형법 제308조에 의거, 죽은 사람에 대한 디스를 할 때 허위사실이 아닌 진실만 사용하여 공격할 경우 명예훼손죄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또한 조무위키에서는 고인의 생전 업적이나 평가에 상관없이 무고한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고인드립을 제외하고는 디스를 허용합니다.
다만 너무 막 치다가 고인의 유가족 혹은 위키 이용자들과 분쟁이 일어난다면 그건 가 책임져야 할 것입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통수가 존나 쎄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의 통수를 존나게 때려서 기분을 잡치게 만들거나 멘탈 아웃되게 한다.
이보시오 의사양반 제 멘탈은.. 끄어어얽!!
이 문서는 역사 속의 인물을 다룹니다.
여기서 말하는 대상은 역사 속의 네임드 급 인물들입니다. 이 틀은 고인이 된 대상에게 사용하십시오.
주의! 이 문서는 문서 반달 말고 진짜 반달리즘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문서 반달이 아닌 현실의 문화재들이나 건물 등을 훼손한 반달리즘을 다루고 있습니다.
니가 관종인 건 모두가 아는 사실이니 관심받고 싶다고 괜히 애꿎은 문화재를 훼손하지 마십시오.
파일:02fengyuxiang-1-.jpg
풍옥상(馮玉祥)
이명 아명 기선(基善), 자 환장(焕章)
출생 1882년 11월 6일 안휘성 소현[1]
사망 1948년 9월 1일 소련 흑해상공에서 폭4
가족 정부인 유덕정(劉德貞)
후처 이덕전(李德全)
슬하 3남 9녀
국적 청나라, 중화민국
학력 난징국방참모학교
경력 행정원부원장(1928.10.28~1930.10.11)
군정부부장(1928.10.8~1929.3)
국가원수 권한대행(1927.4.18~1927.6.18)

중화민국의 군벌로 장작림, 염석산과 함께 군벌중에서도 특출난 통수 커리어를 자랑한다.

통수 커리어[편집]

단기서 통수[편집]

풍옥상은 원래 단기서 밑의 환계군벌이었지만 통수치고 오패부한테 붙는다. 환계와 직계의 세력이 비등비등했던지라 풍옥상의 통수는 파급력이 컸고 환계는 재기불능의 병신찐따로 전락하고 말았다.

오패부 통수[편집]

그러나 유교탈레반이었던 오패부는 항장인 풍옥상을 같잖게 보았고 좆같이 대우했다. 이에 풍옥상은 장작림과 내통해 베이징을 점거하고 오패부를 줘팬다. 청나라 황족새끼들이 베이징에서 쫓겨난거도 이 새끼 작품이었다. 근데 그거 장훈복벽이라고 하지 않나?

ㄴ복벽 망하고나선 쪽방이라도 내줬는데 그 쪽방에서도 쫓아낸게 이새끼임

장작림 통수[편집]

장작림이 부하들의 반란에 직면했을때는 장작림한테 통수를 시전한다. 사실 먼저 통수친건 풍옥상이 점령한 베이징을 강탈했던 장작림이다. 여튼 맛깔난 통수를 맞은 장작림은 어제의 적이었던 오패부와 손을 잡고 풍옥상을 줘팼다. 그러나 풍옥상이 장제스랑 연합한 이후로는 역관광당한다.

왕징웨이 통수[편집]

상하이 쿠데타때는 왕징웨이한테 도와주겠다고 약속했지만 곧바로 통수치고 장제스쪽에 붙었다. 이로인해 결정타를 맞은 왕징웨이는 유럽으로 런했고 반장전쟁 때까지 돌아오지 못했다.

장제스 통수[편집]

원래는 장제스에게 우호적인 군벌이었지만 군축+베이징 문제로 인해 원수가 된다. 염석산과 손잡고 장제스에게 대항했지만 개쳐맞고 바지사장으로 전락하게 된다.

풍옥상과 염석산은 당대의 통수 전문가여서 장제스도 진압에 애를 먹었다. 사실 이놈들이 거의 장제스를 잡을뻔했는데 또다른 통수왕인 장학량한테 통수맞아서 망했다. 이후에도 자기세력을 유지한 염석산과는 달리 풍옥상은 해외로 튀어야했다

ㄴ 근데 이건 장학량이 의도한 결과였다. 장학량의 제1목표는 풍옥상의 세력권이었던 베이징이었고 여길 먹기 위해서는 장제스를 견제할 필요가 있었는데 염석산은 거기에 딱 어울리는 새끼였다. 문제는 장학량이 베이징을 따먹으려다가 만주사변으로 운지했다는거...

국민당 통수[편집]

국공내전 때는 은근슬쩍 장제스를 욕하며 중공에 붙는다. 그러나 소련에서 귀국하던중 교통사고로 통구이가 되고 만다.

중공의 평가[편집]

중공은 이런 기회주의자 쓰레기새끼를 친소련이었다는 점, 말년에 자기들 편 들어줬다는 점을 들어 '애국군벌'이라고 띄워줬다. 쓰레기는 쓰레기를 알아보는듯

국공내전 당시 베이징을 중공에게 넘겨준 부작의가 풍옥상계 군벌이었던점도 원인일수 있겠다

각주

  1. 現 안휘성 차오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