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페르시아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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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범의 일종이다. 호랭이 시리즈 중에선 시베리안 타이거가 제일 크듯 표범 시리즈 중에선 페르시안 레오파드가 가장 크다.

피부색이 황색인 다른 표범들과는 달리 페르시아표범의 피부는 흰색에 가까워서 얼핏 보면 흰 건 가죽이요 검은 건 무늬다.

그래서인지 브라질 월드컵 때 이란 국대 유니폼에 페르시아 표범이 들어가 있다. 참고로 이란 국대 유니폼도 흰색이라서 페르시아뽕도 맞을 겸 마치 조센팀이 호랑이의 기운을 받듯 시아파 테러국팀도 표범의 기운을 받으라고 넣은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