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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RGB 디스플레이 보다 모든 면에서 떨어지는 비정상적인 디스플레이 또는 디스플레이 기술이다.

정상적인 방식인 RGB 디스플레이는 화소배열이 RGB-RGB다. 그러나 비정상적인 펜타일 디스플레이는 화소배열이 RG-BG다.펜타일 디스플레이는 비정상적인 화소배열을 가지고 있어 RGB에 비해 화질이 심하게 나쁘다.

삼성은 '펜타일 디스플레이 쉴드'성 논리로 '어느 정도의 해상력 저하만 감수한다면, 육안으로의 구분이 어렵다.'는 주장이다. 무슨 얘기인가 쉽게 풀어보자면 중간에 끼어들어간 '녹색'이 매우 빠른 속도로 왔다갔다 하는 것이다. 인간의 시력으로 이를 구분하기란 사실 불가능에 가깝고 마치 '잔상'을 활용한 동영상(애니 혹은 Flip Book) 처럼 느끼게 된다. 여기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은, '시신경을 통한 뇌에 신호전달로 구분' 하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인체에 받는 자극은 여전하다. 는 것이다. 언론에서 흔히들 펜타일 디스플레이가 "사람에 따라서 눈이 쉽게 피로해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라고 했던 기사 봤을거다.

그런데 그 기사 틀렸다. 사람에 따라서가 아니라, 모든 사람의 "눈 건강에 좋지 않다." 이유인 즉, 인체 눈의 원추세포에 iodopsin(photosin) 이라는 opsin 유사체가 있는데 Red, Green, Blue cone 수용기가 존재한다. 따라서 RG or BG의 2원색으로 표시되는 펜타일 디스플레이 보다 3원색으로 표현되는 RGB 디스플레이가 더 자연스러운 색상을 표현하고눈에 피로감을 덜 준다는 것이 '팩트'다.

http://ryueyes11.tistory.com/m/2770

ㄴ 펜타일이 RGB보다 구린건 알지만 글출처가 TB블로그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마디로 요약하면 중간에 녹색 화소가 쉴새없이 왔다갔다 하는 구조여서 RGB에 비해 화질이 심하게 떨어지고 눈 건강에 매우 좋지 않다

갤 고럭시가 화면으로 까이는 것은 아몰레드 때문이 아니라 펜타일 때문에 까이는거다.

실제로 LG의 G 플렉스 2나 애플의 애플워치는 아몰레드를 탑재했지만 펜타일 방식이 아닌 RGB방식이여서 비판받지 않는다.

펜타일 화질이 엄청나게 쓰레기인 이유(자세한 설명과 그림)[편집]

링크: http://www.nextdaily.co.kr/news/article.html?id=20140704800009

파일:펜타일과 RGB 비교.PNG ㄴ ㅁㅊ 저런 뭔 다이아몬드 형태로 나타나는게 펜타일 때문이였음?

LG G3 vs. 삼성 갤럭시 S5 광대역 LTE-A…QHD 디스플레이 어떻게 다른가?

먼저 하드웨어 차이를 살펴보면, G3에는 IPS 패널이, 갤럭시 S5 광대역 LTE-A에는 아몰레드가 쓰였다. 두 회사 모두 자사의 대표 패널을 사용한 셈. 아무리 해상도가 높아졌다 하더라도 기본 바탕이 패널이 다르므로 차이가 날 수밖에 없다.

일단 색표현에서는 IPS의 손을 들어주고 싶다. 원래의 색상을 가장 잘 반영해 준다. 둘을 나란히 놓고 비교해 보면 차이가 확연히 느껴지는데, 아몰레드는 전반적으로 푸른 끼가 돈다. 디스플레이에서 색표현이 정확한 것만큼 중요한 것이 있을까?

구조적인 차이도 있다. G3 IPS는 RGB 방식을 쓰는데, 갤럭시 S5 광대역 LTE-A 아몰레드는 펜타일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펜타일 방식을 보완하기 위한 다이아몬드 형태라도 다소 독특한 구조를 쓰지만, 펜타일의 한계를 벗어나지는 못한다. 단순히 화소수가 아닌 서브픽셀 수를 계산하면, 갤럭시 S5 광대역 LTE-A는 G3 대비 61%의 서브 픽셀을 지니고 있다. QHD 해상도라고 하더라도 그 속을 보면 결코 같다고 이야기할 수 없는 것.

LG G3 vs. 삼성 갤럭시 S5 광대역 LTE-A…QHD 디스플레이 어떻게 다른가? 화질 차이

5인치의 작은 화면에 2560 x 1440 QHD 해상도를 욱여넣었으니 일단 선명도에선 두제폼 모두 왈가불가할 필요가 없다. 인치당 픽셀 수는 500을 웃도는지라 종이에 인쇄한 듯한 선명함을 제공한다. 서브 픽셀 수가 부족한 아몰레드라도 QHD 해상도인 탓에 선명함에선 부족함이 없다.

하지만 아몰레드의 구조적 한계 때문인지 몇몇 부분에선 아쉬움이 드러난다. 앞에서 갤럭시 S5 광대역 LTE-A는 다이아몬드 펜타일 구조를 쓰고 있다는 이야기를 했다. 이런 연유로 해상력에서 G3보다 떨어지는 모습을 보인다. 아래 이미지를 보면 촘촘하게 배열된 휘어진 라인을 갤럭시 S5 광대역 LTE-A는 또렷하게 처리하지 못하는 걸 알 수 있다.

파일:펜타일과 RGB의 곡선 표현력.PNG

아몰레드는 동영상에서 강점을 발휘하는 패널로 알려졌다. 그런데 JPEG 영상에서 갤럭시 S5 광대역 LTE-A는 샤프니스를 과도하게 처리해 오히려 노이즈를 발생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QHD의 높은 해상도를 지녔음에도 펜타일이라는 구조적 한계를 샤프니스로 메꾸려고 하다 보니 화질 처리에서 오히려 오류가 생긴 것처럼 보인다.

파일:펜타일 방식의 화질의 한계.PNG

다이아몬드 펜타일의 구조는 색과 색의 경계선에 특히 문제가 된다. RGB 서브픽셀이 균등하게 쓰이지 않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로 아래 이미지처럼 상단에는 RB가 섞여 보랏빛이 하단에는 G로 인해 초록빛이 발생하게 된다. 파일:색과 색의 경계에서 표현을 못하는 펜타일.PNG

마지막으로 잔상 테스트를 진행했다. 아몰레드는 반응속도가 아주 빨라 잔상이 거의 없는 것이 특징이다. 문제는 풀 HD인 갤럭시 S5보다 QHD인 갤럭시 S5 광대역 LTE-A가 잔상에 더 취약한 모습을 보인다는 것이다. 실험 조건은 최대 밝기에서 10분간 체스 패턴을 노출 후 그레이(회색) 127로 전환해 잔상 복원 시간을 확인했다.

결과 갤럭시 S5에서는 약 20초 이내에 잔상이 사라졌지만, 갤럭시 S5 광대역 LTE-A에서는 약 1분 가량 시간이 걸렸다. 픽셀의 크기 축소와 갤럭시 S5 대비 밝은 휘도의 영향으로 잔상 복원력은 더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