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펜텔

조무위키

착한 문서 인정합니다.

이 문서는 유익한 정보를 주는 아주 착한 문서입니다.
문서를 읽기 전에 모니터나 액정 앞에서 따봉각을 치켜 세웁시다.



질렀다.
돈이 있을 때, 지르고 싶을 때 질렀다. 살까 말까 할 때 샀다.
펜텔
ぺんてる
Pentel
기업형태 비공개회사
본사소재지 일본 도쿄
기업현황(2014)
자본금 4억 5000만 엔
매출액 394.4억 엔
사업 포트폴리오
(매출비중)
문구(88.5%)
기타(11.5%)

개요[편집]

펜텔은 일본의 문구업체로 1946년 대일본문구주식회사(大日本文具株式会社)라는 이름으로 창립되었고, 1971년 현재와 같은 사명으로 개칭하였다. 펜텔이라는 이름은 영어로 펜(pen)과 전하다(tell)의 합성어이다. 이 회사는 20세기의 가장 혁신적인 문구업체 중 하나로, 아크릴 섬유를 활용한 현대식 펠트펜, 화이트보드 마커, 노크식 필기구 메커니즘 등 무수한 업적을 성취하여 그 명성을 떨쳤다. 그러나 대부분의 혁신기업이 그렇듯이 근래엔 쿨타임이 도래하여 다소 삐꺽거린다는 느낌을 주고 있다. 샤프는 일본 최고존엄이다 메카니카는 최초 0.3mm 샤프고 테크노매틱,QX, PGXXXX 시리즈(일본도 시리즈),엑스칼리버 등 엄청나게 비싸지만 매우 좋았던(지금은 싹 다 단종이다)게 많았다 지금 생산되는 띵작으로는 오렌즈네로,그래프1000과 스매쉬, pg5등등이 있다 최근에는 자사의 생산라인에서 필요로 하는 각종 중간재, 자본재들(전자기기, 산업용 로봇, 산업용 자동조립기, 화성품 등)을 자체적으로 생산하여 사업구조를 다각화하였다.

현실[편집]

돈텔 한정판 색깔놀이만 쳐 하고 있다 반다이에 비견될 정도

상품라인[편집]

  • 사인펜
  • 볼펜&심
  • 커스터마이즈 펜
  • 샤프펜슬&심
  • 연필펜
  • 수성 펜
  • 유성 펜
  • 디지털 펜
  • 지우개
  • 수정1액
  • 수정테이프

그 이외 정전기제거 굿즈, 멀티프레스기 등을 판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