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폐소공포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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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개요[편집]

폐소공포증이다. 폐쇄공포증이 아니다. 그러니 패쇄다라고 우기진 말자.병신들아.

공포증의 하나. 다른 말로 밀실공포(密室恐怖)라고도 하며 클라스트로포비아(claustrophobia)라고도 하며 '창문이 작거나 없는 밀실에서 극심한 공포를 느끼는 증상'을 일컫는다. 엘리베이터 타기도 좆나 힘들며 고소공포증과 마찬가지로 공황발작을 일으킬 수 있다.

좁은 방 등에 들어가면 견디지 못하고 비명을 지르는 수도 있으며 무의식적으로 도피하려는 현상이 생긴다. 예를 들어 역마다 정차하는 기차를 타거나, 극장에서 출구 가까이에 앉거나 하는 행동을 보이며 심한 경우 건강검진을 위한 MRI를 찍다가도 발작이 일어나 고통을 호소하기도 한다.

위 사진처럼 가슴을 잡고 헉헉 거릭도 한다.(식은땀은 덤..) 여기서 더 심해지면 현기증이 오고 심장마비가 올 수도 있다... ㅎㄷㄷ..

해당 실존인물[편집]

해당 캐릭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