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포르말린 절임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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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7년 일본에서 벌어진 사건.

개요[편집]

12세 소년을 납치해서 토막살인한 뒤 포르말린에 절여버린 사건이다.

등짝을 보려다 완강히 거부하자 토막살인한 뒤 4개 용기에 포르말린과 토막된 시신을 같이 넣어 보관했다고 한다.

밤마다 그 토막된 시신을 꺼냈다고 했는데 도대체 무엇을 했을까 ? ...

사형감이었지만 왜인지 모르게 10년형을 받았다. 57년 당시 26살이었으니 지금쯤 뒈짖했을듯.

시체속에서 한부위는 썩지 않을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