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메라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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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헥거릴때마자 웃는 표정을 짓는다 댕커엽
'개'요[편집]
개새끼 성격은 주인따라 다르다. 똘박 무개념 개빠새끼들아. 니들 개새끼하나 훈련 제대로 못시켜놓고 원래 성격이 사납다고 핑계대지 마렴.
ㄴ다른 건 몰라도 큰 개(리트리버)한테 대드는건 주인문제라기보단 걔 성격이 그냥 그 모양 그 꼴인것 같은데;;
ㄴ ? 우리집 포메는 큰개보면 걍 도망가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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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왕왕왕왕!!! 개새끼 하도 시끄러워서 축구화 발로 확 까버리니까 데굴데굴 굴러감 ㅋㅋㅋㅋㅋ 인제 나만보면 알아서 개집으로 숨어버리더라 축구공 대신 이새끼 차러온다 꿀잼
ㄴㄴ 암만 시끄러워도 그렇지 이거 완전 쓰레기새끼아니냐
ㄴㄴㄴ ㅇㅈ 지 자식도 시끄럽게 굴면 찰새끼일듯
영어로는 Pomeranian이라 한다. 포메라니안이다 포메라이안이라 아니라.
썰매끌던 조온나 덩치 큰 스피츠(=사모예드)를 수도없이 많은 근친상간 끝에 작은 종으로 만든 결과물이다.
보통은 오렌지라 부르는 갈색종이 가장 많으며 여러색이 섞인 파티종도 있고 흰색도 있다.
코는 짧고 위로 올라갈수록 순종이며, 대갈빡 주변털이 사자갈기마냥 풍-성해야 한다. 꼬리와 뒷다리 쪽은 사진처럼 조오온나 짧은게 순종에 가깝다.
위 사진의 뒷다리쪽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뼈가 병신이므로 관리 제대로 못하면 수술비 몇 백깨지는거 각오해야된다. 까짓거 수술비는 상관없다쳐도 재수없으면 평생 다리 병신으로 살아야된다. 높고 낮은데 함부로 펄쩍펄쩍 뛰어다니지 못하게 훈련 잘 시켜라.
사막여우랑 비슷하게 생겼다. 특히 위에서 내려다볼때가 더 그럼
털 밀어버리면 다시는 안 날 확률이 높으므로 이발할거면 가위로만 하자. 근데 미용 자체가 개한텐 엄청난 스트레스인건 알고 하는거냐?
털[편집]
털날림이 매우 좆같은데 어느 정도냐면 개새끼 털갈이 심할때는 집안에 털이 날라다니는게 보인다. 누군가 집에서 매일 빗질도 해주고 미니청소기로 개새끼 맛사지 좀 해주면 괜찮은데 그럴 상황이 안되면 집안이 온통 털날릴 각오해야된다.
털이 먼지마냥 날아다녀서 입안이 들어갈때도 있다. 사실 하루에 5번정도는 꼭 겪는다.
가끔 어떤놈들은 털이 억새서 잘 안빠지는 경우도 있다.
원숭이 시기라고 3개월~5개월즈음에 시작되는데 얼굴털만 빠져서 면상이 원숭이새끼처럼 된다. 그 이후에 몸전체 털갈이가 한 번 싸악 되는데 때때로 어떤 놈은 털이 십창나게 빠져서 존나 추해짐. 병걸린 스피츠같음. '
이후에 털갈이 끝나면 풍성충됨. 이 시기에 털 존나 빠지니까 깨끗하게 사는건 걍 포기해라 청소기나 먼지테이프로 아무리 지랄해도 안됨.
헬조선에서의 포메라니안[편집]
원래 갈색종이 흔하고 흰색은 희귀한 편인데 헬조센에서는 개팔이 새끼들이 흰색이 돈이 되니까 어정쩡한 잡종포메 or 스피츠랑 존나게 섹스시켜서 팔다보니 가장 흔한 갈색종보다 흰색종이 더 많은 지경까지 왔다. 사스가 헬조센.
참고로 위에 사진은 포메라니안이 아니라 스피츠다.
헬조선에 화이트 포메라니안 90%는 다 저런 스피츠인데 순종 조온나 따지는 헬조선 패시브종특 때문에 포메 쬐금 섞였다고 '폼피츠'라고 부른다.
어디 개장수들이 돈백만원에 파는 화이트포메라니안은 크면 대부분 저렇게 된다. 상식적으로 존나 흔한 갈색종도 넉넉히 2백은 생각해야 순종 한 마리 살 수 있는데 돈 백만원에 흰색이라고? 가정견 아닌이상 다 잡종이라 생각해라.
근데 원래 포메는 조상이 스피츠다.
헬조선 개빠 수준[편집]
네이버카페 강x모 포메라니안 게시판 가면 올라오는 글의 1/3이 "이거 순종인가요?" 질문글이다. 미친년들.
심지어 순종아니고 폼피츠(스피츠+포메 잡종)인거 같다고 하니까 30분후에 태새변환하고 분양시킨다고 글 올리는 미친'년'이 한 둘이 아니다. 구라가 아니고 한 달에 한 명꼴로 있음.
여혐이 아니라 저 지랄떠는 것들은 신기하게도 다 보지년들이다. 그전엔 지가 낳은 새끼마냥 품고 안고 개얨병을 떨면서 이뻐해주다가 순종아니라니까 가차없이 팔아버리는 미친 싸이코패스년들.
핑계도 시발 아가리터는 꼬라지보면 정수리에 망치질하고 싶을 정도다.
폼피츠면 덩치가 커질텐데 저희 집은 큰 개 못 키워요ㅠㅠ = 나는 작은개가 좋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 폼피츠 소리들으니까 정도 안가고 막상 키우다보니 똥오줌 치우는것도 귀찮고...
왜 이런일이 생기는가[편집]
인터넷에 올라오는 일반적인 분양업체에서 파는 백만원 이하 애기들은 잡종일 확률이 높은데 문제는 새끼때는 순종포메랑 비슷하게 생겼다.
근데 미친 보지년들 가격이 싸니까 된장녀 명품가방 할인한다고 눈 뒤집혀서 지르듯이 덜컥 사놓고 '아유 이쁘당~' 이 지랄하면서 키우는데 이 애가 크면서 점점 스피츠처럼 변해감.
인터넷으로 다른 포메 보니까 지 새끼랑 틀리게 생김. 그러다보니 카페같은데가서 이거 순종인가요? 하고 올리는 거임.
결국 지 원하는 얼굴 모양 안나온다고 싸이코패스가 별생각없이 사람새끼 죽여버리는 것처럼 그 전에 이뻐하던건 생각못하고 가차없이 팔아버리거나 그것도 안되면 걍 버려버림. 현실 보전깨해도 시원찮을 앰창같은 년들.
와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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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중에 유아성체, 그니까 애기때 모습 그대로 크는 개체가 많은 종이라서 와꾸하나로는 좋은의미로 어그로끌수 있다.
특히 집에서 뭔가 중요한 일을 할 때는 얘랑 같은방에서 하면 안된다. 심장해로움 ㄹㅇ 특히 빤히 쳐다보면서 혓바닥내밀때 ㄹㅇ집중안됨 요오망한년
그리고 고개 갸우뚱거리면 싼다 씨발년아아악
지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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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히 사람말 잘 알아먹는것 같다. 혼낼때 앵!앵! 깡깡!!하는거 말대꾸하는거같음. 배변훈련도 딱 하룬가 이틀만에 끝내고 병원가자하면 알아서 차키물어다준다.
ㄴ 개새끼가 오히려 너무 머리 좋아서 똥오줌 아무대나 싸고다닌다. 간식 안준다고 내가 다니는 길목에 똥 싸놓은거 보고 소름이었다. 심지어 콩알만하게 싸놓고 근처에 사료 물어다 놨다. 치우다가 뭔가 하나가 크길래 자세히 보니 똥... 소름... 침대에서 아이스크림 먹고 자기 안줬다고 정확히 내가 먹은 자리에다 오줌을 싸질 않나 그냥 충격과 공포 자체이다.
어지간한 디시충보다도 눈치가 빠르다. 푸들 수준은 아니지만 실제 지능도 개 중에서는 꽤 높은 편.
그리고 서랍장 잘뒤지더라
정신나간 개빠년의 한 마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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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과 귀를 갈색으로 염색하면 커엽당
ㄴ하여간 염색충새끼들 염색으로 개새끼 괴롭히면서 장난칠 돈있으면 니 애미애비 흰머리나 염색시켜줘라
빼애애액
빼앵? 빼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