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스터 금·은


폭행몬스터 꼐임 씨리즈
1세대 레드·그린 블루 피카츄
2세대 골드·실버 크리스탈
3세대 루비·사파이어 에메랄드 파이어레드·리프그린
4세대 다이아몬드·펄 플래티넘 하트골드·소울실버
5세대 블랙·화이트 블랙·화이트 2
6세대 X·Y 오메가루비·알파사파이어
7세대 썬·문 울트라썬·문 선문대학교
8세대 소드·실드(DLC) 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샤이닝 펄
9세대 스칼렛·바이올렛
스핀오프 레츠고! 다크 루기아 레전드 아르세우스
아케이드 가오레 메자스터
관련 틀: 포켓몬 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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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1999년 11월 21일에 발매되었다. 우리나라에서는 대원에서 2002년에 정식으로 한글화했다.

미국이나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2세대로 불리고 일본에서는 금은이라 불린다.

포켓몬스터 적·녹에서 3년 후의 변화를 보여주는 스토리이다.

그 분 덕분에 2개의 지방을 여행할 수 있는 세대이기 때문에 갓게임이라 불릴 만하다. 리메이크작도 마찬가지.

솔직히 그 당시에 고작 1메가(한글판은 2메가) 안에서 2개의 지방 여행하게 만든건 대단하다. 이후에도 여러개조버전 하면 금은 버전이 제일 많이 쓰이고.

1세대와 달라진 점[편집]

  • 친밀도 시스템이 등장했다.
  • 포켓몬이 도구를 지닐 수 있게 됐다.
  • 색이 다른 포켓몬 시스템이 생겼다. 분노의 호수에 있는 빨간 갸라도스가 예시이다. 참고로 북미판, 유럽판(영국 정발판 영어, 불어, 독일어, 스페인어), 일본판에 한해 게임보이, 슈퍼 게임보이에서는 이로치 이펙트만 나온다.

지역별 차이점[편집]

  • 일본판은 파티 6마리 + 박스 9개 × 1박스당 30마리였기 때문에 276마리의 포켓몬을 보관할 수 있지만, 한글판을 포함한 모든 해외판은 박스가 14개로 늘어난 대신 1박스당 보관 가능한 포켓몬은 20마리이므로 286마리의 포켓몬을 보관할 수 있다.
  • 게임보이 기준 일본판은 일본판끼리만 통신 가능하며, 한국판은 일본판을 제외한 모든 해외판과 통신 가능하다.
  • 아이템에도 별도의 이름이 있는데, 일본판은 카비츄(カビチユウ, 어원은 잠만보의 일칭인 카비곤과 피카로 추정), 해외판은 테루사마(TERU-SAMA, 북미판 개발에 참여했던 무라카와 테루키에서 유래한 것으로 추정, Teruki Murakawa -> Teru-Sama)로 되어있지만 한국판은 그냥 ?밖에 없다. 그러나 설명은 모두 ?이다.
  • 한국판은 해외판 기반으로 개발되었지만, 일본판의 리소스를 일부 이식해서 만들어졌다.
    • 스프라이트랑 기술 효과는 일본판과 동일하다.
    • 포켓몬 상태창, 전투 화면 인터페이스는 일본판과 동일하다.
    • 문장부호는 한글폰트 높이에 맞게 다시 만들어졌다.
    • 플레이어 이름과 포켓몬 이름은 최대 5글자까지 지을 수 있다.
    • 크리스탈 버전 출시 후에 개발되어서 그런지 해외판의 카비츄, 테루사마로 표시되는 일부 아이템은 GS볼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있다.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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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가 전성기였다고 개소리하는 포알못 틀딱새끼들이 있는데 포켓몬의 전성기는 전설의 시작인 1세대와 제대로 정점을 찍은 4세대다.

ㄴ 그렇다고 1세대 하지마라, 소지 아이템 종류 20개 제한 암걸려 죽는다. 툭하면 가방이 가득찼다고 해서 로켓단 기지에서 포켓센 갔다옴. 그러니까 3세대로 만들어진 1세대 리메이크를 하자

ㄴ 역시,,,요즘 젊은것덜은....포켓몬의,, 맛을 몰라~~!! 이,,,,,쉐키덜,,포켓몬...금은이,,,포켓몬...전성기였던,거시여~~~~~~~~!! 이 쒸벌,,쉐키덜아,,~~~~!! (딱딱)

ㄴ 시작을 알린건 1세대가 맞긴 한데, 1세대 시스템이 무척 구려서 차라리 3세대 이후의 시스템부터가 제대로된 게임이라고 할 수 있음. 5세대 이후 게임 하다가 1~2세대 해봐라. 어렸을때 1~2세대를 즐겨 했지만 지금으로썬 진짜 죽을맛이다ㅋㅋㅋ 아니 4세대도 못해먹겠더라. 내가 성능충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ㄴ근데 급식충들이 요즘 기준으로 금,은을 평가 하니깐 그렇지 이게임이 나온지 20년은 된게임이다. 당시엔 ㅅㅌㅊ게임 맞다. 옛날게임 해보면 알겠지만 포켓몬보다 시스템 존나 불편한거 많음. 나도 지금하면 존나 불편한데 초딩때할땐 걸음 느린거 말곤 불편하다고 생각못했음. 게다가 8비트짜리 휴대용 게임인걸 감안해야함 괜히 이게임 리메이크가 역대급 포켓몬 게임인게 아님

1세대의 관동지방 BGM은 울리는 소리때문에 잔잔한 느낌과 부드러운 느낌이 드는 반면에
2세대의 관동지방 BGM은 기계음이 매우 심해서 귀아프고 1세대를 한 입장에서는 BGM이 별로이고 아쉬운 부분이다.
그래도 성도지방 BGM은 기계음이 별로 없고 동양풍의 느낌이여서 좋다.
특히 26번도로는 진짜 명곡이다.


관동지방이 반토막 났다. 사파리존은 뜬금없이 직원들이 여행을 갔고 블루시티 동굴도 못들어간다. 도시들이 죄다 십창나있음 ㅋ
이유는 게임보이의 용량부족때문이다. 게임보이 컬러로만 출시했으면 8메가 쓸수있었는데 구 게임보이와도 호환하려고 1메가로 만들었지롱ㅋ
그러면 게임보이 컬러로만 발매된 한국판은 무슨 죄냐...는 한글 한 글자가 2바이트나 해서 용량 개 쳐먹음ㅋ
그래서 용량이 넉넉한 리메이크작에서는 상록숲, 블루시티 BGM, 24번도로 BGM 등이 복구됬다.


이때도 실전배틀은 있었고 심지어 대회까지도 있었다.
4세대까지만 해도 실전은 네덕들끼리 카페에서 좆목하면서 하는놈들끼리만 했다.
5세대부터 레이팅이 나왔고 실전배틀이 대중화됨과 동시에 파워인플레가 일어났고 밸런스가 개판이 됐다.
2세대도 저주만 쌓아대는 잠만보나 삼펀후딘같은 엠창몬들 때문에 밸런스가 개판이였다.
2세대까지가 클린했다고 억지부리지말자
굳이 "골드버전 미만잡"이러면서 고집부리지 말고 7세대까지는 에뮬이 있으니 다른 게임들도 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HGSS이 BGM, 캐릭터, 그래픽 등이 모든면에서 2세대보다 상위호환인데다가 크리스탈을 기반으로 리메이크했고
게다가 역대급 세대인 4세대때 리메이크됐기 때문에 더욱 완벽하다.
그리고 기계음이 심하던 관동지방 BGM도 깔끔해졌다.
포켓몬 데리고 걷기, 칠색조, 루기아 전용 BGM, GB플레이어, 포켓슬론, 러닝슈즈 평상시에도 적용, 프런티어같은 역대급 컨텐츠가
있는 HGSS를 안 할 이유가 전혀없다.

ㄴ응 찌리리공 뒤집기

버추얼콘솔이 발매되었는데 한국에선 한글화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사행성 문제로 발매되지 못 할게 분명했으나 한글판을 12세 이용가로 발매해줬다. 레드/블루도 영어판으로 발매해 줄 수 없나

단점[편집]

이 문서는 확고히 검증된 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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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골소실이 왜 갓명작의 반열에 올랐는지 아는사람은 알고있을것이다.

금은에서 아주 개판쳐놓은 것을 제대로 수습한 것이 하골소실이었다.


1. 금은버전 내놓고는 체육관장들이 2세대 포켓몬들 사용을 거의 안함

3세대부터 보면 체육관장들 보통 그 세대의 포켓몬은 한마리씩은 가지고 있었다. 7세대 시련만봐도 7세대 포켓몬이나 리전폼애들이 나왔지 고스트 시련에 킬가르도가 주인으로 나오거나 불꽃 시련에 리자몽이 주인으로 나오진 않았다. 각각이 가진 포켓몬을 봐라. 2세대 처음 나온 나온 애들은 볼드체 처리.


비상 - 구구, 피죤

호일 - 단데기, 딱충이, 스라크

꼭두 - 삐삐, 밀탱크

유빈 - 고오스, 고우스트, 고우스트, 팬텀

사도 - 성원숭, 강챙이

규리 - 코일, 코일, 강철톤

류옹 - 쥬쥬, 쥬레곤, 메꾸리

이향 - 신뇽, 신뇽, 신뇽, 킹드라


8명의 트레이너, 23마리의 포켓몬 중 단 4마리! 4마리가 새 포켓몬이다. 장난하냐? 게다가 구포켓몬도 노답인 게 포켓몬이 251마리나 되는데 중복되는 포켓몬이 존나 많다. 이번엔 포켓몬 계열로 묶어보자. (중복되는 놈들 제외)


비상 - 피죤투 계열

호일 - 단데기, 딱충이, 스라크 <- 그나마 스까쓰는 양심인이다

꼭두 - 삐삐, 밀탱크

유빈 - 팬텀 계열

사도 - 성원숭, 강챙이

규리 - 코일, 킹스톤

류옹 - 쥬레곤 계열, 메꾸리

이향 - 신뇽, 킹드라


보다시피 호일 빼고 나머지 놈들은 포켓몬 계열이 2마리를 넘지 못한다. 근데 사실 1세대에도 이슬은 아쿠스타 계열, 초련은 후딘 계열만 쓰는 등 문제가 있었지만 ㅅㅂ 최소한 걔네는 151마리 제한이었던데다 갓주기 같은 애들은 꽤 많이 스까 쓴다.

하골소실에서도 이런 똥은 치우질 못하였지만, 다행이도 재대결을 통하여 2~4세대 포켓몬을 구경할 수는 있었다.


2. 2회차 스토리 개판

이 게임을 해본 아재 혹은 급식들이라면 느낀점은 있겠지만, 2회차 스토리가 사실상 없던거나 마찬가지이다. 관동지방으로 떠나는게 있긴 했지만 밸런스 좆망에 용량 모자라 잘려나간것도 많은 아주 개판오분전이었다. 이 빅똥을 처리한 것이 하골소실이었다. 이건 기기 차이로 인하여 처리가 가능한 것이었지만...

ㄴ 사실 당시에 1세대도 해보고 2세대도 해본 사람은 상트안느호에서 내리자마자 보이는 익숙한 풍경, 그리고 지역이 다르다고 해서 노래까지 바뀌는 부분에 오줌을 지렸지 이럴거면 1세대 지역은 왜 건드렸냐? 하는 생각은 안 했다. 다만 예전에는 뻔히 갈 수 있었던 곳이 막혀 있다거나 뜬금포 홍련섬이 분화해서 센터 하나 딸랑 남았다는 등의 설정은 지금 생각해도 무리수였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