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퓨전도적

조무위키

이 문서는 횡스크롤 MMORPG 메이플스토리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2003년부터 20년 동안이나 메창들의 돈을 빨고 있는 리니지급 대표 도박장 메이플스토리 혹은 그에 관련된 문서입니다.
만약 PC방에서 90시간 접속 보상 받으려고 읔엨대고 있는 찐따 메창을 만나면 컴퓨터의 전원을 꺼 버리십시오.
-메-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좆퇴물입니다!!

오래 전 퇴물이 됐거나 진행 중인 대상에 대해 다룹니다.
이딴 새끼들은 고민하지 말고 한시라도 빨리 갖다 버립시다!!
다만 대상이 각성하여 예토전생 할 수도 있습니다.

퓨전도적이란 메이플스토리에 존재했었던 도적 캐릭터 육성방식의 일종이다.

개요[편집]

말 그대로 표도와 단도를 반반씩 퓨전한 캐릭터이다. 표창을 갈 것인가 단검을 갈 것인가 도적직업군의 끝없는 딜레마에서 탈출할 수 있게 되며 딜량을 포기하고 재미를 추구할 수 있다.

특징[편집]

이 캐릭터는 1차 공격스킬인 럭키세븐과 더블스텝을 같이 찍으며 한 스킬만 쓰는게 지루할 때마다 단검에서 아대, 아대에서 단검으로 무기를 스위칭하며 싸운다.

장점[편집]

정형화된 스킬트리에서 탈피

과거 메이플스토리는 정형화 된 스킬트리에서 스킬포인트 1이라도 잘못찍으면 망캐, 똥캐란 소리를 들었었다. 그러나 퓨전도적은 이러한 딱딱한 스킬트리를 거부하고 게임의 원래 목적인 재미를 추구한다.


높은 자유도와 즐거움

퓨전도적은 남들이 잘하지 않는 유니크한 캐릭터이며 럭키세븐에 얼만큼 투자할까, 더블스텝에 얼만큼 투자할까는 순전히 자유 선택이다. 캐릭터의 신비함과 자유로움 덕분에 퓨전도적은 키우는 즐거움이 있다.

단점[편집]

낮은 딜링 : 1개 스킬을 마스터 할만큼의 스킬포인트를 더블스텝과 럭키세븐으로 나누었기 때문에 딜이 쓰레기이다.

실상[편집]

섀도어할새끼도 럭세를찍는게 이득이니까 럭세만 찍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