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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에게는 크리스마스가 신성한 날처럼 여기는데 메리 크리스마스가 아니라 해피 홀리데이라고 하면 매우 불타며 단순히 크리스마스 기념 컵에다 특별한 무늬없이 빨간색으로만 칠해도 불편해한다.[1] 설립자가 이민자라 이민자에 대한 얘기를 해도 불탄다.[2] 그리고 소수자 비하는 웃어넘기라면서 자신의 집단에 대한 비하는 웃어넘길줄 모르며 깨시민같이 자기들이 하는게 애국적이고 선구적인 것처럼 포장을 한다.

ㄴ 이거 대안우파 얘기네

사상에 동조하지 않아도 이상한 책을 읽는 모습을 보면 그분들이 불편해하니 조심하자